‘친구2’, 250만 손익분기점 돌파 “제작비 전액 회수”

입력 2013-11-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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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메인 포스터(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친구2’가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친구2’는 27일 하루 동안 5만69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1만6759명을 기록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2위.

지난 14일 개봉한 ‘친구2’는 개봉일 30만, 개봉주 106만의 경이로운 흥행수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친구2’는 이날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제작비 전액을 회수, 2001년 개봉해 820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친구’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친구2’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배우 유오성과 김우빈, 주진모가 주연을 맡아 17년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결혼전야’는 이날 6만743명의 관객을 동원, 잔칫집 분위기인 ‘친구2’를 제치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496명이다.

이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더 파이브’, ‘토르: 다크 월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분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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