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각) 제이미 알렉산더가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토르: 다크월드’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이미 알렉산더는 주요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파격 망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취재진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입력 2013-11-08 09:31

지난 4일(현지시각) 제이미 알렉산더가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토르: 다크월드’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이미 알렉산더는 주요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파격 망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취재진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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