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23억원)과 엘엠에스(22억원)도 2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JCE(19억원), 덕산하이메탈(17억원), 솔브레인(16억원), 파라다이스(15억원)도 대량 매수했다.
반대로 CJ E&M은 43억원 순매도했다. 다음(-26억원), 씨유메디칼(-17억원), 시그네틱스(-15억원), 네패스(-14억원), 셀트리온(-13억원) 등에서는 많은 물량을 내놨다.
△두올산업-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면 부각을 계기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의가 재점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인 2825원에 마감.
◇하락
△테라세미콘-삼성전자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전략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장 초반 상승했으나 4.14% 떨어진 2만7800원으로 마감.
연기금은 19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44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셀트리온(26억원), JCE(22억원), 비에이치아이(22억원)도 20억원 이상 사들였다.
반면 AP시스템은 56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다음으로 STS반도체(-3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6억원), 테라세미콘(-22억원), 성우하이텍(-2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테라세미콘이 증권사 호평에 강세로 출발했다.
테라세미콘은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키움·동부·한국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600원(2.07%)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최도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에 대해 “삼성전자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전략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을 104억원 순매수했다. 파트론(48억원), 하나마이크론(26억원), 크루셜텍(18억원), 젬백스(15억원), CJ E&M(15억원) 등도 매수 상위에 올랐다.
반대로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70억원 가량의 물량을 팔았다. 이어 다음(-45억원), 원익IPS(-29억원), 포스코ICT(-19억원), 제닉(-16억원), 테라세미콘(-14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유비벨록스가 129만6003주 지분 취득
▲테라세미콘, SMD와 236.8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동원사업, 세네갈 수산캔 회사에 2100만달러 투자
▲진도,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 2만6060주 추가 매수
▲셀트리온, 멕시코 보건당국 임상 1상 시험 승인
▲삼화페인트, 자사주 4만5000주 장외 처분 결정
▲삼환기업, 599억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낙찰자 선정...
종목별로는 셀트리온(59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GS홈쇼핑(23억원), 에스에프에이(22억원), 이녹스(22억원), 테라세미콘(21억원) 등도 2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반면 다음은 48억원 순매도했다. 넥스트리밍도 40억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골프존(-30억원), 포스코ICT(-21억원), 원익IPS(-19억원), CJ E&M(-19억원)도 매도상위에 이름이 올랐다.
테라세미콘이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오름세다.
테라세미콘은 2일 오후 1시30분 현재 키움ㆍ동양ㆍ하나대투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2050원(7.82%)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테라세미콘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236억8200만원 규모의 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종목별로는 네패스(39억원)를 가장 많이 샀다. 에스에프에이(23억원), 인프라웨어(20억원), CJ홈쇼핑(19억원), GS홈쇼핑(17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대로 에스엠(-38억원), 마크로젠(-35억원), STS반도체(-22억원), AP시스템(-16억원), 테라세미콘(-15억원) 등에는 매도가 집중됐다.
10월 중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은 넥솔론(855억원), 씨엔플러스(92억원), 테라세미콘(86억원), 케이맥(174억원), 로보스타(68억원), 대한과학(42억원) 등 6곳이다.
기업들의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도 급증했다. 10월 주식발행 규모는 3619억원으로 전달 2529억원보다 232.2% 늘었다. 유상증자는 2302억원으로 전달보다 137.3% 증가했다....
테라세미콘은 상장 이후 닷새 연속 상승해 공모가 대비 20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지난 8일 상장한 신흥기계도 상장 당일 공모가 8700원 대비 238% 상승한 1만7100원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모주 시장에 시중자금이 몰리는 이유를 공모가 할인 때문이라고 봤다.
최현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공모주 시장의 높은 인기는 무엇보다도 저렴해진...
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삼성 투자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SMD는 AMOLE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핵심 공정 장비를 국산화하고 있다”며 “2011년 5조4000억원을 투자했고 2012년 설비투자금액은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OLED...
테라세미콘도 연일 상승세를 타며 공모가 두배에 육박하는 등 지난달 이후 상장한 모든 기업들이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내기주들의 공모가가 낮아진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이규선 대우증권 스몰캡팀장은 “주식시장 하락과 거래소의 상장심사 강화 등으로 신규상장기업들의 공모가가 낮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며 “최근 금융위기...
루멘스, 메디프론, 우리기술, 테라세미콘, AP시스템, JW중외신약, 큐로컴, 삼익악기, 코엔텍, LG디스플레이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교보증권은 7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아몰레드(AMOLED) 투자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주”라며 “2012년 성장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1일 새로 상장한 테라세미콘은 반도체 열처리 장비와 아몰레드용 열처리 장비, CIGS 태양전지의 증착장비 등을 제품군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반도체...
11월 IPO는 테라세미콘이 테이프를 끊었다. 지난 1일 상장한 테라세미콘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최종 경쟁률 186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진행된 IPO 공모주 기관경쟁률 최고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 1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공정 장비업체인 테라세미콘은 공모주 청약경쟁률도 864대 1을 기록했다. 테라세미콘은 상장 이후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