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OCI·LG화학 ‘러브콜’

입력 2011-11-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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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화학업종과 전기전자, 제조업 등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29일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83억원은 순매수했다.

연기금(1027억원)이 매수세를 주도했고 보험(560억원)과 사모펀드(527억원), 은행(119억원)이 동참했다. 투신(-255)과 증권선물(-63억원), 종금저축(-33억원)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과 전기전자, 제조업에 대규모 매수세가 몰렸다.

종목별로는 OCI(626억원)와 LG화학(617억원)을 각각 6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LG전자(466억원), LG디스플레이(326억원), 삼성SDI(232억원), 삼성전기(230억원) 등도 매수상위에 올랐다.

반면 현대모비스(297억원)는 3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다음은 현대해상(174억원), S-Oil(164억원), 삼성전자(148억원), 삼성화재(129억원) 순으로 매도규모가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68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과 사모펀드는 각각 117억원, 58억원 매수우위를 보였고 보험(-40억원), 증권선물(-21억원), 투신(-20억원), 은행(-18억원), 종금저축(-8억원)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네패스(39억원)를 가장 많이 샀다. 에스에프에이(23억원), 인프라웨어(20억원), CJ홈쇼핑(19억원), GS홈쇼핑(17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대로 에스엠(-38억원), 마크로젠(-35억원), STS반도체(-22억원), AP시스템(-16억원), 테라세미콘(-15억원) 등에는 매도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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