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삼성 투자 확대 수혜 - 토러스투자證

입력 2011-1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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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삼성 투자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SMD는 AMOLE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핵심 공정 장비를 국산화하고 있다”며 “2011년 5조4000억원을 투자했고 2012년 설비투자금액은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OLED 시장에서는 OLED TV보다 중소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먼저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테라세미콘의 Flexible Curing·Non Laser 방식의 SGS 장비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반도체 열처리 장비는 메모리·비메모리에 상관없이 쓰이는 장비이며 미국 오스틴 비메모리 라인에 납품했고,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설비투자시 비메모리 설비투자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의 현주가는 2012년 실적대비 PER 7.8배에 거래되고 있어 국내 OLED 장비업체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2012년 실적은 매출액 1840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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