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추경 예산 편성 수혜를 받게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경쟁력 보유 바이오•제약관련주들의 강세행진도 이어져 크레아젠홀딩스, 에스텍파마가 상한가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9.09%), 메디포스트(8.70%), 일양약품(8.29%), 중앙바이오텍(8.18%), 바텍(7.32%), 메디톡스(6.35%), 세운메디칼(4.77%), 디오스텍(4.31%), LG생명과학(2.36%) 등이 큰폭...
반면 자금모집을 자진 철회한 오페스가 나흘째 하한가를, 지난달 30일 상장한 새내기주 세운메디칼과 사라콤, 에쎈테크, JH코오스 등이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상한가 10개를 더한 56개 종목만이 올랐고, 무려 151개의 하한가를 포함 960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3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외국인(-313억원)과 기관(-51억원)의 동반 매도 속에서 NHN(-6.10%), 메가스터디(-6.21%), 하나로텔레콤(-2.64%), 태웅(-3.98%) 등의 업종대표주들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날 상장된 새내기주 코리아에스이가 하한가로 마감했고, 호재성 재료 배포로 급등했던 엔디코프도 하한가로 돌변했습니다.
한편 태양광업체의 우회상장이 결정된 자원메디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