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문구회사인 고쿠요S&T가 내놓은 포켓식 파일 노비타 알파(23.8점)가 차지했으며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23.6점)는 3위에 올랐다.
갤럭시S4는 이중 기술혁신·품질향상도와 사용자 편의 부문에서 5점 만점에 각각 4.5점의 높은 점수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가격 경쟁력(3.8점)과 건강·환경친화도(3.3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에 그쳤다.
특히 일본...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1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간 방수가 가능하다.
국제보호규격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주방 등 물이 튀는 상황은 물론, 수영장, 욕실 등 1m 이내의 수심에서 안전하게 태블릿PC를 사용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제품은 아직 국내 출시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스마트폰에 방수 기능을 입힐 수 있는...
삼성전자와의 TV시장 경쟁에서 밀렸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애플 등에 뒤처졌기 때문이다.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전자 부문의 손실을 메꾸고 있는 상황이다.
히라이 CEO는 “전자제품 사업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출시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과 플레이스테이션4 등이 선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소니의...
ICT산업계의 글로벌 거함,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본 소니가 각각 한국 태블릿PC와 스마트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PC운영체제 1위 업체인 MS와 전통의 전자제품 명가 소니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MS는 21일 첫 태블릿PC ‘서피스’를 출시, 국내시장에 공식 도전장을 던졌다.지난해 10월...
특히 소니코리아는 지난 14일 태블릿PC인 ‘엑스페리아 태블릿Z’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 재 진출을 예고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소니코리아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해외 스마트폰 업체들이 잇따라 국내에서...
소니코리아는 자사의 태블릿PC 신제품 ‘엑스페리아 태블릿Z(XperiaTM Tablet Z)’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태블릿Z는 현존하는 태블릿PC 중 가장 얇은1 6.9mm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뒷면에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을 완성했다. 10.1인치(25.6cm)의 풀HD(1920x1200)...
소니가 태블릿PC ‘엑스페리아 태블릿Z’ 출시로 삼성전자와 애플에 도전장을 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는 전일 “새 제품은 우리의 3세대 태블릿PC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다음에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두께 6.9mm에 무게는 495g이며 화면 크기는 10.1인치라고 소니는 설명했다.
아울러 방수 기능도...
소니가 올봄에 새 태블릿PC인 ‘엑스페리아 태블릿Z’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이날 성명에서 “새 제품은 우리의 3세대 태블릿PC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다음에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제품은 두께 6.9mm에 무게는 495g이며 화면 크기는 10.1인치라고 소니는 설명했다.
아울러 새...
패블릿(Phablet)이란 전화(Phone)와 태블릿(Tablet)PC의 합성어로 5~6인치대 대화면을 장착하고 전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말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에서는 올해 중국 화웨이의 6.1인치 패블릿인 '메이트'와 중국 ZTE의 5인치 패블릿 '그랜즈S' 등이 소개됐다. 소니도 5인치 풀(full)HD 화면을 장착한 패블릿 '엑스페리아Z'를...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이 결합한 패블릿 제품도 주목된다. 먼저 소니는 ‘엑스페리아 Z’와 ‘엑스페리아 XL’를, 중국 ZTE는 ‘그랜드S’ 와 ‘누비아Z5’를 공개한다. 그랜드S는 LG전자의 ‘옵티머스G’에 버금가는 사양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파나소닉은 지난해 독일 IFA 전시회에 이어 생활가전에 상당한 부스 비중을 할애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에너지...
패블릿은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5인치 이상으로 화면을 대폭 키워 전화는 물론 태블릿의 쓰임새까지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뜻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블릿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업체인 LG전자를 포함해 일본 소니, 중국의 화웨이 ZTE 등이 CES 2013에서 패블릿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의 대두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서브 스트레이트) 업계를 둘러싼 서플라이 체인과 향후 사업 전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핵심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이 삼성전자와 대만 TSMC 2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AP용 서브 스트레이트 생산을 강화하는 대만 기업들에 주도권이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PC...
아이패드 역시 시장에 새로운 개념인 태블릿PC 시대를 열었다.
지난 3월 출시된 뉴아이패드는 출시된지 4일 만에 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아이패드 시리즈의 판매가 6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의 73%가 태블릿PC를 구입할 경우 아이패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기는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막강한...
델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한다면 리모콘처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 인스피론 13z 제품은 8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6만8000원 (부가세 포함)이고, 델 인스피론 원 2320은 8월 19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99만9900원 (부가세 포함, 터치 스크린 모델 아님)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에서 아이패드 대항마로 오늘 9월 출시 할 예정인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넥스콘테크 등 관련업체들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이소닉이 부품 공급 수혜로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4분 현재 현재 하이소닉은 전일대비 380원(4.86%)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패드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갤럭시탭...
정 사장은 "옵티머스원, 옵티머스Z, 태블릿PC 등 전략 제품이 출시되는 3분기 말부터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는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출시예정인 옵티머스원 등의 제품이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정 부사장은 "이윤은 기존 하이엔드 제품보다 낮지만 물량공세가 이어지면 승산이...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는 4분기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또 "옵티머스원, 옵티머스Z, 태블릿PC 등에 대해 글로벌 사업자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피쳐폰도 여전히 이머징 마켓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유통망 투자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 최상’을 뜻하는 라틴어 ‘Optimus’를 구글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까지 모든 제품명에 동일하게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 4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중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적용해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Z(모델명: LG-SU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