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봄에 새 태블릿PC인 ‘엑스페리아 태블릿Z’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이날 성명에서 “새 제품은 우리의 3세대 태블릿PC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다음에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제품은 두께 6.9mm에 무게는 495g이며 화면 크기는 10.1인치라고 소니는 설명했다.
아울러 새 태블릿PC는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소니는 강조했다.
입력 2013-01-21 15:07
소니가 올봄에 새 태블릿PC인 ‘엑스페리아 태블릿Z’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이날 성명에서 “새 제품은 우리의 3세대 태블릿PC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다음에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제품은 두께 6.9mm에 무게는 495g이며 화면 크기는 10.1인치라고 소니는 설명했다.
아울러 새 태블릿PC는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소니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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