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서비스인 ‘태블릿 브랜치’는 기업은행의 거래 업체 종업원 단체 마케팅 및 대학 캠퍼스 현장 마케팅 등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용 고객은 태블릿 브랜치를 통해 현장에서 계좌 신규 개설 및 전자 금융에 가입할 수 있고, 현장에서 고객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뱅킹 신규 거래까지 즉시 가능하다.
더불어 태블릿PC를 통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을 통한...
SK주식회사 C&C는 15일 KB국민은행 태블릿 브랜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태블릿 브랜치는 은행 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태블릿 PC를 통해 금융상품 신규가입, 통장개설, 카드발급 신청, 대출 등이 가능한 신개념 방문 채널 서비스다. 기존에는 이 모든 서비스를 은행 창구를 통해서만 할 수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태블릿PC를...
그는 “먼저 스마트브랜치 및 태블릿브랜치를 통해 오프라인 지점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자문서, 전자서명, 상품가입 및 카드발급 등 기능성 확장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다양한 여수신 상품 및 간편송금, 간편결제 등 편리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모바일 뱅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비대면 채널 강화를...
◇대면+비대면 장점 모은 ‘태블릿브랜치’ = 태블릿브랜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해 금융상품 신규 가입과 통장개설, 고객정보 등록, 개인 신용대출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방문채널 서비스다.
태블릿브랜치는 아웃도어세일즈(ODS) 서비스로 이동점포와 스마트브랜치를 융합한 ‘대면+비대면’ 조합이다. 이른바 ‘찾아가는...
부산은행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태블릿 브랜치’의 이용고객을 개인고객에서 개인사업자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부산은행은 16개 영업점에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 브랜치를 통한 고객정보 등록·변경, 통장 개설, 개인 신용대출 서류 접수, 전자금융 신규·변경·해지 및 보안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점한 사이버지점, 스마트뱅킹, 포터블브랜치 운영, 태블릿브랜치를 활용한 영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핀테크에 대비해 왔다. 이달 초에는 직장인이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우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한 ‘직장인 e-로운 대출’을 출시했다.
대구은행은 또 은행과 지주사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TFT조직인 미래금융 대응협의회를...
청담러닝은 자체 기술력의 교육IT솔루션을 오프라인 교실에 융합, 학습용 탭(Tab) 기반의 스마트클래스 ’청담 3.0’을 작년 가을학기에 론칭했으며 내년 봄학기 전 브랜치에 도입할 예정이다.
청담러닝은 신규 프로그램 도입으로 투자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가맹학원들을 위해 태블릿 무상지원, 기자재 무상임대, 직원과 강사 트레이닝, 로열티 할인 등의 지원 정책을...
부산은행은 태블릿PC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금융상품 상담과 신규 가입이 가능한 전자문서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브랜치'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태블릿브랜치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층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개념이다. 마케팅에서 후선업무처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의 마케팅채널 확보로 고객 유입 및 고객 편의성 증대시켰다.
고객정보등록, 요구불...
또 론칭 1주년이었던 올 해 가을학기 ‘청담 3.0’ 도입 브랜치의 신입생 유입비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담 3.0’은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태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어교육학회가 발간한 학술지 ‘영어 교육’에 실린 ‘태블릿PC를 활용한 영어 학습의 효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담 3.0’으로...
하나은행은 태블릿PC로 일을 처리하는 태블릿 브랜치를, 우리은행은 통장 개설 등이 가능한 이동점포 성격의 기기 50대를 운영하고 있다.
◇규제 개선 등 장기적 관점의 대응 방안 필요 = 앞으로 간편결제 시장은 혁신을 선도하는 IT업체들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마저 엿보이자 일각에선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과 새로운 경쟁에 돌입한 각 금융사의 노력 등 보다 장기적...
대구은행이 태블릿 브랜치를 늘리고 고객패널제도를 신설하는 등 현장 영업을 강화한다.
대구은행은 7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열고 ‘발로 뛰는 영업’ 강화를 선포했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이날 새로운 영업브랜드 ‘점프 투게더(Jump Together)’를 소개했다.
직원 공모로 새롭게 선보인 영업브랜드 ‘Jump Together’는 최고경영자(CEO), 임원...
28일 청담러닝 관계자는 “지난해 12개 직영점으로 시작해서 현재 76개 브랜치에서 청담3.0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학생수는 약 2만여명”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태블릿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수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청담러닝 교육 솔루션 기술력에 반한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브랜치는 종이문서로 처리되던 창구업무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미래형 금융점포로,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전자문서는 예금신규, 입·출금거래, 제신고 등 30여종의 전자서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거래절차는 전자필경대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시스템과 연계되며 창구에서 직원과 함께 태블릿...
시중은행들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브랜치 등을 통해 굳이 종이와 지점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도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모바일을 이용한 거래비용은 기존 서비스 기회비용 대비 50분의 1수준으로, ATM과 비교해도 10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은행들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뱅킹 집중 전략을 통해...
스마트브랜치는 점포에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하고 상주 직원을 한두 명 정도 배치해 자산관리 등의 전문상담을 돕는 형태로 운영된다.
첨단 IT기기를 활용해 은행업무를 보기 때문에 고객들이 기다리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카페 형태로 점포를 꾸며 고객 만족도 를 높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하나외환은행도 직원이 전자기기를 들고 직접 고객을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브랜치’를 10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영업채널이 부족했던 KDB산업은행은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계좌를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 계좌를 개설해 주는 ‘KDB다이렉트 뱅킹’을 실시하고 있다. SC은행 역시 지점방문 없이 통장을 개설해 주는 ‘이지오픈서비스’...
실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지난 11일부터 태블릿PC 기반 방문영업 시스템인 ‘태블릿 브랜치(Tablet Branch)’를 도입한다. 총 10개의 점포에서 시범 운영한 뒤 캐피탈, 생명, 저축은행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스마트 금융 확산에 발맞춰 맞춤형 특화 점포를 운영, 채널 혁신을 꾀할 방침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카드사들은 올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오는 11일부터 태블릿PC 기반 방문 영업시스템인‘태블릿 브랜치(Tablet Branch)’를 도입한다.
‘태블릿 브랜치’는 은행 영업시간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직원이 고객이 있는 장소에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해 금융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신청서는 고객이 직접 태블릿PC에 작성하면 된다. 우선 하나은행 5개 점포...
NH농협은행은 서울 명동지점 등 10개 점포를 국내은행 최초로‘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브랜치’로 새 단장해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종이 없는 스마트 브랜치는 종이문서로 처리되던 창구업무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미래형 금융점포다. 신속·간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어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담어학원은 커리큘럼 및 교재 등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26일 ‘청담 3.0’으로 전국 89개 브랜치에서 가을학기 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담 3.0’은 영어 학습을 매개로 비판적 사고력과 함께 창의적 사고력까지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학습 모델로 기존 교실 학습에 IT를 융합한, 최신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클래스 형태의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