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광으로 소문난 영국 유명배우인 콜린퍼스(Colin Firth), 슈퍼모델 나오미캠벨(Naomi Campbell), 이탈리아 여배우 소피아 로렌(Sophia Loren)과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머라이어 캐리(Maria Carey) 등이 ‘희소성’을 이유로 마세라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세라티의 주요 모델은 1929년 세계 최고 주행 속도 246.029 km/h를 달성한 보르사치니를...
2013-04-0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