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2.2%, 칠레 1.9%, 콜롬비아 3.7%, 페루는 3.0%의 성장세를 점쳤다.
최근 산유국 대열에 합류한 남미 소국 가이아나는 지난해 18.5%, 올해 46%의 독보적인 급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이 성장한 나라는 페루(13.5%), 파나마(12.4%), 칠레(11.8%), 도미니카공화국(10.4%), 엘살바도르(10%), 아르헨티나(10%)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베네수엘라(-3...
2022-01-13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