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990년대 초 일본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거품이 붕괴되면서 일본의 실질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해, 25년 가까이 침체를 경험했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의 실질 GDP 증가율 평균은 G7국가, 유로존 국가, OECD 평균 보다 낮은 1.2%에 불과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캐나다(3.4%), 미국(3.2%), 영국(2.7%), 프랑스(2.3%), 한국(5.3%), 호주(3.8%) 스페인(3.3%) 등에도 훨씬 못...
2015-12-2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