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0.01%)은 우정혁신도시 전세수요가 증가한 울산과 유입수요가 증가한 세종의 상승폭이 커졌다. 다만 대구와 대전, 전북과 전남이 하락세로 전환됐고,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충남의 하락폭이 확대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시도별로는 제주(0.28%), 서울(0.14%), 충북(0.09%), 경기(0.08%), 부산(0.07%), 울산(0.06%), 강원(0.06%), 인천(0.05%), 세종(0.02...
2015-12-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