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되는 ‘소프트웨어 춘궁기’문제를 개선하고 우수한 SW벤처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SW전문 창업기획사’를 내년까지 5개 선정하는 등의 SW산업의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계획했다.
최문기 장관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기업수익 악화와 투자 부진 등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고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존 도나호 이베이 회장과 만나 국내 영세 기업과 온라인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8일 세계 최대 오픈마켓 기업 이베이의 존 도나호 회장과 면담을 가진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최 장관의 당부에 존 도나호 회장은 해외판매를...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창의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콘텐츠 및 유통 플랫폼 업계의 협조가 필수다”면서 “미래부와 문체부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귀울이는 한편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와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는 금일 진행된 업무 협약을...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내일의 창조경제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콘텐츠·플랫폼 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당부드리며, 정부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 이석우 대표는 ‘카카오 상생센터(5년간 100억 원 투자)’ 설립, 중소 게임개발사...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창조경제 실현은 미래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장관은 “파급효과가 막대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은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프로그램의...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모으는 ‘창조경제타운’ 사이트를 구축,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지시해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은 예산 114억원이 투입돼 전날 청와대에서도 윤창번 미래수석이 박 대통령에게 직접 시연한 바 있다.
미래부 역시 이날 최 장관이 직접 나서 창조경제타운 포털사이트 시연에...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특허청·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온라인 교류 협력의 장으로서 ‘창조경제타운’을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타운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지만 전문가에게 설명하거나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막혀 있는 국민, 창업하고 싶지만 사업화 전략 등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창조경제를 가로막는 제도가 개선되고 있다”며 “그동안 규제로 인해 막혀있던 U-헬스산업 등 융합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재윤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 대표의원, 대·중소·벤처기업과 학계·연구소를 대표하는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6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우편물 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집배원들과 함께 실제 우편물 배달에 나선다.
또 인근 독거노인 거주지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차례로 방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달부터 직원들의 자체모금활동을...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청바지를 입고 대학교에 나타났다.
최 장관은 10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화창한 미래콘서트'에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등장, 젊은 대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업고민을 해결해주고, 청년들의 창업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조경제를 창업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느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대학생들이 창업에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제도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0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화창한 미래콘서트’에 참석해 “창업에 실패할 경우 '끝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모든 창업자들의 고민이다”라며 “정부가 이를 위해 제도적인 것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경제의 핵심은 창업이라고 강조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화창한 미래콘서트'에 참석해 창업 활성화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를 창업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마크 주커버그는 아이디어, 서버, 노트북...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CP들이 ICT분야의 기술정책,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등 정부 연구개발(R&D)을 이끌어 미래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수용하는 산업분야로의 성과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ICT 생태계 조성 및 창조경제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CP 명단이다.
△창조융합 김영명 KT종합기술원 상무(총괄 CP)...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0일 오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화창한 미래콘서트’에 참석해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 최문기 장관, 방송인 남희석, 정용은 ㈜위습소프트 대표이사, 김희선 건국대 경영정보학과 재학(3학년)생. 노진환 기자 myfixer@
◇…“우리는 금융·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이룬 영국의 모델과 제조업 중심의 독일 모델을 합한 모델을 추구한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4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이스라엘을 모델로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적으로 아니다“라며.
◇…“이제는 정책의 실질적 책임자인 실·국장이 앞장서야 하는 시점.”...
700MHz 주파수 사용을 두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면 충돌했다.
이 위원장은 3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700MHz 주파수를 UHD TV용으로 남겨야 한다고 발언했고, 최 장관은 4일 이 위원장이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한 내용을 언론에 흘렸다며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700MHz 주파수 사용은 이미 미래부와 방통위가 공동...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현 정부의 창조경제 모델은 이스라엘이 아닌 독일에 영국형을 더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이스라엘을 모델로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적으로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최 장관은 “이스라엘에서 배울 것은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