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기준으로 이전 5년간 혼인신고한 부부(국내)가 132만2000쌍으로 전년도에 비해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수도권이 52.4%에 달했고 연간 평균 소득은 5504만 원이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는 총 132만2000쌍으로 전년 대비 4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베트남 호찌민에 2호점을 오픈하며 베트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호찌민 최고 상권인 동커이(Dong Khoi) 중심에 위치한 빈컴센터(Vincom Center) 지하 2층에 12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빈컴센터 동커이는 베트남뿐만 아
초저출산, 고령화, 만혼, 비혼주의 등의 확산으로 인구구조가 변하면서 소비 드렌드도 크게 변하고 있다. 1인가구가 급증하면서 식료품 지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줄고, 외식비와 숙박비가 늘고있다.
KEB하나은행은 17일 '국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년간(1998~2018) 우리나라 인구의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1년 전보다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 간 혼인이 11.8% 급증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8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전년보다 1856건(8.5%) 증가한 2만3773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 간 혼인이 1만5933건으
윤석열 검찰총장의 별명은 '검찰총장'이었다.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에 부인 김건희가 등장해 밀착 내조해 화제가 됐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다소 늦은 나이에 만나 2012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윤석열의 나이는 53세. 김건희는 12살 어리다. 늦은 나이탓에 재혼이 아니냐는 질문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초혼이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임명장을 받은 가운데, 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건희 대표는 지난달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한차례 실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건희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윤 총장과 동석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봄밤' 한지민, 정해인의 러브라인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준한과 송승환을 넘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서로의 존재를 가족에게 알리는 한지민(이정인), 정해인(유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인은 권기석(김준한 분)과 결별했음을 아버지(송승환 분)에게 알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 김건희(47)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화제다.
윤 후보자는 53세 때인 지난 2012년 3월 11일, 12살 연하인 김건희 씨와 결혼했다. 늦장가이지만 재혼이 아닌 초혼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후보자와 김건희 씨의 첫 만남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김건희
일본의 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출생아 수가 91만8397명으로 사상 최저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의 출생수는 3년 연속 100만 명 이하를 기록했다. 한 명의 여성이 평생에 낳는 평균 자녀 수를 나타내는 합계특수출생률은 1.42로, 2017년보다 0.01포인트 떨어지며 3년 연속 하락세를
장은아가 예식장의 저주를 언급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장은아는 24일 재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특히 장은아는 배우 성병숙과의 공통점을 언급하면서 예식장에 대해 말했다.
장은아는 성병숙과 같은 결혼식장에서 초혼을 치렀다면서 두 사람 모두 결혼생활에서 한번의 실패를 겪었다고 말했다. 장은아
“좁은 국토에 4000만 명이 넘는 이 엄청난 인구. 숨이 막히시다고요? 사람 밑에도 사람, 사람 위에도 사람. 우리의 생활 터전을 위협하는 인구폭발. 하나만 낳아 잘 기릅시다.” (30년 전 출산 억제 공익 광고)
“하나만 낳아서 제대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 아빠들의 생각. 하지만 오빠가 동생에게 사이좋게를 배웁니다. 네 살이 세 살에게 차례차례를
개그맨 전유성이 진미령과 이혼한 이유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해 전 처 진미령을 언급했다.
이날 전유성의 딸은 “아빠는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으시다. 저는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저는 어릴 적부터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자는 주눅이 들지 않았다.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청문위원들의 질문과 질타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전 박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문제로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이며 1시간 이상 파행했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료제출이 미비해 청문회를 진
박영선 중소벤처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깜깜이ㆍ망신주기' 청문회로 전락했다.
야당 의원은 물론 보좌관까지 박 후보자의 자료제출 거부를 두고 청문회 정회를 촉구한 데 이어 후보자의 '유방암 질병' 기록 등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 제대로 된 질의는 없이 의사진행 발언만 1시간 20분을 넘기고 있다.
27일 열린 중기부
지난해 혼인 건수가 197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20~30대의 혼인 건수와 혼인율이 급감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8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5만7600건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2012년 이후 7년 연속 감소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조혼인율도 5.0건으로 0.2건 줄었다.
청년이 첫 직장을 1년 일찍 구하면 초혼 시기가 0.28세 빨라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청년층의 첫 직장 입직 연령과 결혼'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의 첫 직장 입직(취직) 연령이 1세 낮아지는 경우 초혼연령이 평균적으로 0.28세(약 3개월) 낮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 20
지난해 ‘빚 내서’ 결혼한 신혼부부 비율이 1년 전보다 2.5%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7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1년차 부부의 금융권 대출 보유율은 83.2%로 전년 대비 2.5%P 상승했다. 대출잔액별로는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이 29.5%로 가장 많았다. 전년과 비교해선 전반적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지 않거나, 꾸지 못하는 건 비단 한국 2030만의 일이 아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7년 출생)도 자가 보유를 포기하고 있다. 경제적 이유와 개인적 선호에 의한 선택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CNBC방송이 보도했다.
정책연구단체 어반인스티튜트의 연구
3월 출생아가 3만 명을 턱걸이하며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출생아 수는 사상 처음 8만 명대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3일 발간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3월 출생아 수는 3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200명(-9.6%) 감소했다. 1981년 월간 출생아 통계를 작성한 이래 3월 기준 최소 규모다.
1분기 출생아 수는 8만96
신혼부부 주거지원이 지금처럼 혼인신고라는 제도적 틀보다는 유자녀 가구 지원, 장기적으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 가구에 대한 지원으로 포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미선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30일 ‘주거사다리 강화를 위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신혼부부 주거지원은 자녀 양육에 따른 인센티브 강화와 자녀 수 증가에 따른 주거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