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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회사서 직접 교육 받고 싶어요"…학생들의 이유있는 요구[금융 문맹률 낮추자②]
    2023-10-24 05:00
  • "자라나·열리미"…서울시교육청 대표 캐릭터 2종 공개
    2023-10-23 12:00
  •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현장 변화 안돼” 외치는 전국 교사들
    2023-10-21 07:00
  • 40대 편의점 업주, 인근 초등학생 성추행…'피해자만 18명' 경찰 수사
    2023-10-20 21:23
  • 악성 민원 시달린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2023-10-20 13:31
  • 유한재단, 제3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이금옥 간호사 등 4인
    2023-10-19 17:25
  • 투교협, 초·중·고 금융교육 활성화 위한 학교금융교육 발전협의회 구성
    2023-10-18 09:49
  • "콩나물 시루 초등 과밀학급 해소"…경기교육청 "2025년까지 학급당 28명 미만"
    2023-10-18 09:48
  • 송경호 중앙지검장 “이재명 사건, 한건 한건 모두 구속사안”
    2023-10-17 16:02
  • ‘촉법 나이트’ 돌연 계정 삭제…故 표예림 가해자 폭로도 중지
    2023-10-16 14:44
  •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현지 초등학교에 도서관 지원사업
    2023-10-16 14:11
  • 금융교육 의무화된 선진국…韓, 초등 금융교육 신설 '국회 표류'[금융 문맹률 낮추자①]
    2023-10-16 05:00
  • 서울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4.35대 1...소폭↓
    2023-10-12 10:00
  • "아이 XX에 똥 묻어 가슴 찢어진다"…학부모에게 받은 주말 문자
    2023-10-10 07:43
  • 尹, 교원들과 간담회…"담임수당 50% 이상·보직수당 2배 이상 인상"
    2023-10-06 17:27
  • "돈 요구 안 했다" 호원초 학부모, 400만원 보다 돈 더 받았다…계좌 보낸 정황
    2023-09-29 19:29
  • “여기가 400만 원 받아낸 학부모 직장?”…난리 난 지역농협 게시판
    2023-09-22 13:51
  • “툭하면 신고…미장원 앞 쓰레기 주워 DNA 감식 요청”
    2023-09-21 16:07
  • '교권보호 4법' 국회 문턱 넘었다…'생기부 기록'은 제외
    2023-09-21 15:33
  • ‘교권보호 4법’ 국회 본회의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서 제외’”
    2023-09-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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