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가 올해 일자리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임금체불 감독을 강화한다. 또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취업을 지원한다. 근로시간·임금체계 개편으로 대표되는 노동개혁 논의도 이어간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리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15조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달 14일까지 최근 고환율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신규자금 6조1000억 원과 만기연장 자금 9조 원, 금리우대 최대 1.5%포인트(p) 이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
120개 법안 및 결의안 상정 후 소위 회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쿠팡 및 대유위니아 그룹에 대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21일 열리는 두 청문회의 증인으로는 각각 강한승 쿠팡 대표 등과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등을 부르기로 했다.
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야당 주도로 '쿠팡 택배 노동자 심야 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
정부가 근로·자녀장려금,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민생정책들을 예년보다 1~2주 앞당겨 집행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설 명절대책’의 민생부담 경감 부문을 보면, 이날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보증(39조 원), 공공부문 선지급금(도급)·대지급금(체불) 지급기간 단축(1700개소), 중소기업 외상매출채권 보험 인수(1조45
김상훈 “우선 정부가 돈 풀어야…본예산 상반기 집중 집행 부탁”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16대 성수품 중심으로 수급과 가격 안정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정부에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설을 앞두고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광주은행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00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특별자금으로 △노무비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3000억 원과 만기연장 3000
대한민국에서 가장 변화가 잦은 법령 중 하나가 노동관계법령이다. 2025년 역시 마찬가지여서 변화의 폭은 크고, 내용은 실질적이다. 노동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 법안들이 새해부터 차례로 시행된다.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 같은 가족친화적 제도부터 산업안전 및 임금체불 문제를 다룬 제재 강화까지, 이번 법령 개정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깊은
고용노동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임금체불 지도·청산에 나선다.
고용부는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운영계획 시행 기간을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해 야간·휴일 신고에 대응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임금체불 신고를 담당하는 전담전화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올해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인한 세계 통상환경 변화, 국내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일자리 여건이 녹록하지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민생안정과 노동 약자 권익 보호를 위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역할과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
고용노동부는 고액·상급 임금체불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의 신용을 제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명단공개·신용제재 대상은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000만 원(신용제재 2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 중 가장 고액을 체불한 사업주는 충북 증평군에서
IBK기업은행 사상 첫 단독 파업에 들어갔다.
27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 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금융위원회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오전 10시 현재 영업점 직원의 약 55%가 이날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업은행 지점 근무 노조원(5913명)을 고려하면 약 3200여 명이 파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정부와 은행이 차별임금·체불임금 등에 대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전국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노조 사무실에서 총파업 관련 기자간담회 열고 27일 기업은행 노조 조합원 약 8000명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
이달 들어 고용노동부는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기업 4120곳과 건설 현장 100곳을 대상으로 전국 48개 고용노동청에서 일제히 근로감독에 착수하였다. 아울러 노동부는 익명 제보를 토대로 고의적인 체불과 포괄 임금 오남용이 의심되는 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체불 근절 기획감독을 실시하여 고의적 체불이 확인될 경우 시정 기회 없이 즉시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되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가 안갯속이다. 올해 교보증권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중징계 가능성으로 연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26일 중징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21년 3월 취임 후 2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내년 3월에 세 번째
한국서부발전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상생결제' 실적이 3조 원을 넘어섰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말 기준 상생결제 실적이 누적 3조107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최상위 구매기업(서부발전)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체계다. 하위 협력사들은 대금 지급일(납품 후 60일 이내)에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세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구 대표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신 부장판사는 “사건 경위, 혐의 내용,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자료, 수사와 심문에 임하는 태도, 주거 관계 등을 종합하면 구속 사유와 그 필요성 및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후 인프라 정비·유지보수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건설업계의 안정화를 돕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6일 서울시청 기획 상황실에서 열린 건설 분야 비상경제회의에서 "고금리, 고환율, 원자재 가격·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 유례없는 비용 압박으로 건설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크게 두 가
"임금 차별·체불 해결되지 않으면 이달말 총파업"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연말 총파업을 예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조는 전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관련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88%의 투표자 가운데 95%(6241명)가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이익배분제 도입을 통한 특별성과급 지급 △밀린 보상휴가(시간외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회사의 근로자로 1년을 일하면 한 달 치의 월급이 퇴직금으로 적립된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텐데요. 그래서 회사를 옮기고 싶어도 1년은 꼭 채우고 옮긴다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 아뿔싸, 근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