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4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조적 역량 인재양성사업’ 협력대학에 선정됐다.
리상섭 동덕여대 리더십센터소장은 “리더십센터는 협력대학 선정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실현을 위해 1인당 120만원 가량의 창작 활동 지원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작 공간, 교육프로그램과...
또한 신보에서 실시하는 희망창업 아카데미와 경영컨설팅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수수료 없이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근우 이사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보증상품을 통해 창조경제의 주역인 우수 청년창업가와 예비 창조형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창조경제 활성화를...
중소기업청은 2014년도 청년창업 투자 예산을 올해(1100억5000만원)보다 51.7%(569억5000만원)늘어난 167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대학 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창업아카데미’ 사업 예산은 올해 69억5000만원보다 42.9% 늘어난 100억원으로 설정했다.
대학생(팀)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기획재정부는 청년창업을 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670억원을 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지원액 1100억5000만원 보다 51.7% 늘어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대학 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는 ‘창업아카데미’ 사업에 100억원을 책정, 지난해보다 42.9% 증액했다. 대학생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는 창업동아리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전통시장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상인 육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에 선발된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상인 43명은 전통시장의 이해, 상권분석, 창업준비, 아이템선정, 경영 및 마케팅기법, 청년상인의 역할 등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공 점포를...
‘웃어 밥’에 최성호 대표는 이대역앞 노점상에서 주먹밥을 팔던 중 청년창업1000프로젝트에 선정돼 센터에 입주한 사례다.
희망설계아카데미의 노련한 창업닥터와의 컨설팅 연계를 통해 어려운 부동산계약 및 상권분석, 메뉴개발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재는 어엿한 매장의 사장이 됐다. 현재 최 사장은 좋은 재료의 합리적인 가격의 원칙을 세우고, 정성과 열정을...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에 앞장서 온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NGO 리더 양성을 시작한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비영리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6개월 과정의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리더십과 혁신마인드, 경영능력을 두루 갖춘 NGO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활기를 띠는 청년창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대학 청년창업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창업선도대학을 올해 18개에서 내년에는 20개로 확대한다. 또 프로젝트 위주 창업동아리 지원, 실전 창업아카데미 확대, 창업전담조직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6월4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423개 대학(대학교, 전문대학...
특히, 1, 2차 협력업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삼성전자에 설립, 적극 지원한다. 내년까지 수원사업장 인근에 연면적 5000평 규모 교육컨설팅 센터를 건립하고 △교육센터 △전문교수단 △청년일자리센터 △컨설팅실 △상생협력연구실 등을 세워 지원을 추진한다.
기술력 확대도 적극 지원한다. 특허가 없어 창업과...
삼성그룹은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력을 갖춘 ‘통섭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부터 인문계 전공자를 소프트웨어 직무로 특별 채용하는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CSA)’전형을 발표했다. 상·하반기 200명씩 총 400명 규모의 훈련생들은 6개월간 소프트웨어 심화교육을 받은 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정식 채용된다.
◇고졸·지방대생 ‘숨은...
청년CEO를 양성하고 있는 청년창업아카데미가 주목받고 있다.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아카데미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청년전용자금을 신청한 예비창업자는 반드시 청년창업아카데미를 거쳐야 한다. 단, 자금 신청자 중 이미 창업한 자는 입소를 선택할...
CEO·창업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은 중진공에서 ‘소기업CEO명품아카데미’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활용해 실무적용도가 높은 20개 과정을 온라인 콘텐츠로 개발한 것이다.
소기업CEO과정은 CEO에게 필요한 10가지 핵심 스킬을 세분화해 ‘파워리더십, 긍정혁신, 재무전략, 신사업전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창업실전 과정은...
또 정부와 기업 공동출연으로 청년창업펀드를 만들어 청년창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패자부활 기회를 부여한다. 청년층의 해외 취업도 장려,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해외취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K-무브(MOVE)’ 정책을 편다.
중장년층의 경우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실제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고 취업아카데미를 설립...
또 ICT를 산업 전반에 적용·융합해 일자리 창출도 꾀하는 스마트 뉴딜 정책도 내놨다.
이에 따라 2만명의 ICT 창의인재도 양성한다. 전국에 기업 주도 ICT 아카데미를 설립, 청년들을 SW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등 ICT 분야의 성장을 도모해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학기술과 정보기술을 일자리에 융·복합하고 성공적 청년창업을 유도하며, 교육·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은 10일 기자들과 가진 자리에서 “‘늘리고’에서 곱하기는 박근혜 후보가 강조하는 부분인데 지금까지 없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것”이라며 “지식과 지식이 융합해...
방통위는 25일 “ 스마트TV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경쟁요소인 TV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TV 앱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희망하는 청년인력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최근 스마트TV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TV 앱이 중요해지고 청년 벤처창업과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 교육을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뚜레쥬르와 투썸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점포 창업 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CJ푸드빌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통해 뚜레쥬르나 투썸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나이, 성별, 학력 등 조건에 구애 없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상 교육으로 훈련수당 및 유니폼과 중식이 제공된다.
김재완...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강화한다.
이재갑 고용부 차관은 “내년도 경제의 불확실성을 감안해볼 때 고용상황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용상황에 선제적인 대응을 한다는 차원에서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증대출, 청년창업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또한 기업대출 최고 금리를 연 16%에서 14%로 인하하고 신용조사, 담보변경, 기성고 확인, 채무인수, 보증인 변경, 중도한도 해지에 따른 각종 여신관련 수수료를 폐지했다.
이밖에도 기업 컨설팅 서비스, 창업아카데미, 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 운영 등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김 행장은 하반기 정책금융공사의...
이는 체계적인 대출심사절차, 미소아카데미 이용자 교육 및 이용자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금감원의 사후관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말부터 시행된 주요 경영사항 자율공시로 향후 사업 투명성도 제고될 전망이다. 미소금융재단은 그동안 관련법(휴면예금관리재단의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독기관과 국회에 결산자료를 제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