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시행
△‘선풍기’ 비교정보 생산 결과
13일(수)
△공정위 부위원장 08:30 방역중대본회의(대회의실)
△철도운영기관 발주 철도차량 입찰담합 제재
14일(목)
△공정위 부위원장 08:30 차관회의(세종청사)
△신용카드 제조·공급업체 선정 입찰담합 제재 및 관련 입찰제도 개선
15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코레일은 3일 사고 경위와 원인 등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까지 상당 기간이 걸리는 만큼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나희승 사장은 이날 오후 안전, 기술본부장 등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대전조차장역을 찾아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폭염을 대비해 선로살수 작업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나희승 사장은 1일 사고...
화물차(카고트럭) 및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는 집단운송 거부 종료 시까지 유상운송을 허가한다.
국토부는 화물연대 요구사항인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화물연대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선 화물차 운전종사자들은 명분 없는 집단행동에 동조하지 말고 생업에 지속해서 종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가장 우수한 제도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주의, 즉 디지털 레닌주의의 시작이다. 위조지폐 방지와 거스름돈의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전 국민이 간편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철도와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면 신분증을 제출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길을...
SR도 코로나19 확산초기인 2020년 4월부터 시행한 의료봉사인력의 이동 지원을 21일부터 잠정 중단한다. 그동안 1만2000명이 2억8000만 원의 무임 혜택을 받았다.
구혁서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정부 방역 정책에 맞춰 여행상품 운영 정상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방역에도 소홀함 없이 고객 서비스...
최근 철도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최대 물량의 철도사업 발주가 계획된 만큼 발주방식, 시기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한 특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도 공정하고 성숙한 수주 경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사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모든 사고의 완벽한 예방으로 이어지기...
정부는 국민의 자율보고 참여 독려를 위해 국민 제보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안전 자율보고’를 운영한 결과 총 67건의 철도안전 위험요인을 찾아냈다.
철도안전 자율보고는 안전 사각지대 제거와 자발적 안전관리 의식 고취를 위해 2020년 10월 최초 시행된 제도로 전 국민이 철도안전을 해칠...
이를 통해 임기 5년간 총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도심 내 용적률 최대 500%까지 상향,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과 E·F노선 신설 등 대부분이 집값 상승 기대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회의에 참석한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은 수출입 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입 물류망 유지, 물류비 지원, 금융 지원, 수출선 다변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부, 선사 등은 국적선박의 러시아 극동 지역 및 흑해 인근 운항 시 선복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현지 동향을 즉각 공유하는 등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는 화물 운송 추진한다.
산업부...
정비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비 주체가 차량의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진다는 원칙에 따라 사고유형별 제작사-운영사 간 책임분담기준도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고속열차 안전에 핵심인 주행장치(차륜·차축·대차)의 제작기준 중 새로운 형식인 경우에만 시행하던 선로주행시험을 전면실시로 바꾸는 등 기술기준을 유럽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아울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권 및 충청권 채용인원의 24%를 코레일 본사 소재지인 대전·세종·충청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박찬조 코레일 인사운영처장은 “대규모 인사 채용인 만큼 전형 과정에서 공정성을 높이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사시 항공, 해운 등 철도 운송 대체방안과 기업인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특히,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원자재·에너지·곡물 등 주요 품목의 물량을 사전확보하고, 국내 생산 확대와 수입 다변화 등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고 업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도 검토·시행할 방침이다.
KTX를 비롯한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공급되며 전 열차에서 입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그동안 명절 연휴에 시행했던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또 전국 7개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안성·이천·용인·내린천·횡성·백양사·함평천지)와 김천구미KTX역에선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다음 달 6일까지는 요양시설·병원의 접촉...
이날 회의에선 건설현장의 안전점검 계획도 논의했다.
국토부가 수립한 전국 건설현장 점검 계획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은 도로, 철도, 공항, 주택 등 소관현장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키로 했다. 약 2만5000여 개 민간 공사현장에 대해선 시공사·감리사를 중심으로 하는 자체 점검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각 협회가 회원사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노...
공공 차원에선 사회필수기능 유지를 위해 대비단계에서 분야별 업무지속계획(BCP)을 마련하고, 대응단계에서 시행한다.
국내 오미크론 우세종화 시점은 이날 21일로 예상된다. 질병청은 자체 분석에서 거리두기 완화 시 2월 말 확진자가 1만~3만 명, 위중·중증환자는 700~17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델타 변이 대비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을 2.5~3배, 중증화율을...
현재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 중인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코레일 고속열차 정비계획 수립 및 시행의 적정성,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차륜 파손 원인을 비롯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철도의 자체 안전점검과 별도로 고속열차 정비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적정성,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점검단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업계,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 기관별 대처 상황, 수요자 관련 서비스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고속철도 안전관리 대책을 이달 중...
또한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보건 전문인력 배치 등 기관별 주요 의무사항 이행현황도 함께 점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분야 관련 사항을 가이드라인 형태로 구체화해 법 시행 초기 발생 가능한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지원할...
사업시행인가는 정비사업의 ‘7부 능선’으로 이후 남은 단계는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착공 후 분양뿐이다.
마장축산물시장은 올해로 준공 55년 차를 맞아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앞서 안전진단 결과 당장 재건축이 필요한 수준인 ‘E등급’을 받았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마장축산물시장을 정비사업 구역으로 결정하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업구역은...
국제철도안전협의회(온라인) 개최(석간)
△제11회 2021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28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국회)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2025년 상용화를 위한 K-UAM 운용개념서 1.0 발간(석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및 제2차 도로관리계획 수립
△9월 29일부터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