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TX 탈선 사고 관련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입력 2022-01-10 12:44

정부가 경부선 KTX-산천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국철도의 자체 안전점검과 별도로 고속열차 정비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적정성,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점검단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업계,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 기관별 대처 상황, 수요자 관련 서비스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고속철도 안전관리 대책을 이달 중 수립할 예정이다.

임종일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정확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법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5 10:11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43,946,000
    • +0.29%
    • 이더리움
    • 2,90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3%
    • 리플
    • 729.5
    • -3.48%
    • 라이트코인
    • 130,800
    • -2.75%
    • 에이다
    • 1,267
    • -5.45%
    • 이오스
    • 2,649
    • -3.32%
    • 트론
    • 66.69
    • -3.64%
    • 스텔라루멘
    • 235.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3,200
    • +0.71%
    • 체인링크
    • 18,430
    • -6.87%
    • 샌드박스
    • 3,54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