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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침해 범죄 척결…8개 기관·7명 개인에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포상
    2023-12-11 14:00
  • 민주당 “정치검사 말고 쓸 사람 없나...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
    2023-12-09 13:27
  • 尹, 외교·안보 라인 개각 고심…순방 후 추가 인선할 듯
    2023-12-09 06:00
  •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재개…"상황따라 연료도 반입"
    2023-12-08 09:27
  • 2023-12-07 16:51
  • 尹,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모색
    2023-12-07 16:33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이정섭 검사 비위 의혹’ 제보 처남댁 검찰 출석…“사건 제대로 파헤쳐지길”
    2023-12-07 11:18
  • 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비밀자료 삭제 지시"
    2023-12-07 10:00
  • 장관급 오른 ‘소년 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과거 각별한 인연
    2023-12-07 09:38
  • 정부, 18개 외청장 회의 신설…방기선 국조실장 "현장 중심 행정 더 강화"
    2023-12-06 15:00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K9 2차 수출…3.4兆 규모
    2023-12-04 14:17
  • 한화시스템, K2 전차의 ‘브레인’ 폴란드 수출
    2023-12-04 13:46
  • 尹, 이관섭 정책실장 등 신임 참모들에 임명장 수여
    2023-12-04 11:29
  • 식품업계 장악하는 90년대생…‘3세 경영’ 본격화
    2023-12-04 05:35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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