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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소규모 어가ㆍ어선원 연 120만 원 직불금 받는다
    2022-09-27 15:59
  • 미국 NSA 정보 수집 폭로 스노든, 러시아 시민권 취득
    2022-09-27 14:10
  • 내연녀 남편 차 브레이크 오일선 절단 남성 징역형
    2022-09-27 07:17
  • 20대 男, 아내와 부적절 관계 맺은 동창생 살해…징역 15년 확정
    2022-09-24 19:50
  • “건강상 이유”…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3개월 연장키로
    2022-09-23 20:52
  • ‘뇌물 혐의’ 정찬민 의원 1심 징역 7년…법정구속
    2022-09-22 15:31
  •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연장할까…23일 결정
    2022-09-21 15:28
  • [상보] '한·미정상 통화유출' 강효상,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2-09-20 11:14
  • 40대 여, "옆방에서 도청해"…마약에 취해 모텔에 불 질렀다가 징역 7년
    2022-09-17 20:03
  • 기재차관 "12월까지 생활밀착형 경제형벌 개선 방안 마련"
    2022-09-16 09:13
  • 한동훈, '역무원 피살' 신당역 현장 찾아
    2022-09-15 20:50
  • 과외 중학생 상습 폭행한 20대 남, "성적 압박 있었다"…징역1년4개월 선고
    2022-09-14 20:02
  • 중소·중견기업계 "노란봉투법 입법 중단·주52시간제 보완 필요"
    2022-09-14 16:22
  • [랜선핫이슈] 담 넘어 성추행 시도한 구청 공무원·불어난 한강물에 야외무대 갇힌 시민들 外
    2022-09-13 09:35
  • 조깅 중 납치된 美 4조 상속녀, 사흘 만에 주검으로…용의자는 누구?
    2022-09-07 18:13
  • 법원 "회삿돈 557억 원 강덕수 전 회장, STX그룹에 42억 원 배상해야"
    2022-09-06 17:19
  • '가습기 살균제 증거인멸' 박철 전 부사장 징역 2년…SK케미칼·SK이노 무죄
    2022-08-30 18:29
  • ‘병역기피 논란’ 석현준 “귀국해 입대하겠다“
    2022-08-30 17:08
  • 이용구 전 차관, 택시기사 폭행 1심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
    2022-08-26 21:47
  • 정부, 경제 형벌 개선 추진…단순 행정상 위반행위시 형벌→과태료 전환
    2022-08-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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