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양폴리우레탄(3년 평균 8.43%), 일정실업(7.57%), 진양산업(7.23%), 아주캐피탈(6.54%) 등 중형주들의 배당수익률이 대체로 높았다.
대형주 중 같은 기간 배당수익률이 3%를 넘은 종목은 SK텔레콤과 KT&G가 전부였다.
SK텔레콤은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4.83%로 대형주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은 2011년 5.5...
계열사로 진양산업(50.96%), 진양화학(65.36%), 진양폴리우레탄(49.87%), 진양AMC(100%), 진양물산(100%), 진양개발(45%), 한림인텍(55%), 진양폼테크(100%), 세일인텍(45.65%) 등 9개를 두고 있다.
KPX그룹의 지배구조에서 눈여겨볼 점은 장남 양준영 KPX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양준화 KPX그린케미칼 사장의 계열사 지분율이다. 장남 양 부회장은 2011년 KPX홀딩스 지분율이 5.74...
한편 KPX그룹은 총자산 규모 2조1625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그룹 매출액은 1조5273억원대로 나타났다. 현재 2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주회사 KPX홀딩스 외에도 KPX그린케미칼, KPX케미칼, KPX화인케미칼, 진양산업, 진양폴리우레탄,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등 8개의 유가증권 상장사와 코스닥 상장사 KPX생명과학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KPX그룹은 2012 회계연도 기준 총 자산규모가 2조1625억원에 달하는 중견그룹이다. 현재 2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주회사 KPX홀딩스 외에도 KPX그린케미칼, KPX케미칼, KPX화인케미칼, 진양산업, 진양폴리우레탄,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등 8개의 유가증권 상장사와 코스닥 상장사 KPX라이프사이언스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 역시 삼성전자로 5932억원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포스코 3586억원, SK텔레콤 3371억원, KT&G 2576억원, KT 2508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가배당률은 영풍제지와 진양폴리우레탄이 각각 11.97%, 10.10%로 가장 높았고 배당성향은 농심 1만1149.64%, 오리온 270.21%, 삼화전기 260.26% 순이었다.
84배나 높았다. 3위는 포스코로 718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현대자동차(5208억원), 케이티(4029억원) 등이 배당금 총액 상위사에 올랐다.
시가배당률 상위사는 신풍제지(12.9%), 진양폴리우레탄(10.1%), 진양산업(8.1%) 등의 순으로 집계됐으며 주당 배당금 상위사는 SK텔레콤(8400원), 삼성전자(7500원), 케이씨씨(7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1%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정실업(1500%) △대웅(660%) △풍산홀딩스(330%) △샘표식품(257%) △두산건설(190%) 등이 배당성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배당률의 경우 외환은행이 8.7%로 가장 높았고 △진양폴리우레탄(8.10%) △모나리자(8.04%) △일정실업(7.60%) △진양산업(7.50%) 등으로 나타났다.
BS금융지주는 신규상장 첫날 상승하였고 KPX화인케미칼이 중국 1,000만호 주택 보급에 따른 폴리우레탄 수요증가 수혜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반면, 성원파이프는 대규모 BW 발행으로 급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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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1억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332.1% 늘었다.
또한 이날 진양폴리우레탄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382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210억76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고 순이익이 4억5609만원을 기록해 9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중 진양폴리우레탄, 진양산업, 금호화성, 골든 등 4개 업체는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한국폴리우레탄폼제조협회를 구성해 지난 1999년10월부터 2007년9월까지 사장단과 영업부서장 모임을 15차례 개최하면서 가격 공동 인상이나 일정 수준 유지, 경쟁사의 거래처 침범 금지 등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