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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수사ㆍ포렌식 끝에…경찰 "故손정민 친구 휴대폰 특이점 없다"
    2021-06-01 14:42
  • ‘아동 성추행’ 동화작가 한예찬…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2021-05-27 09:28
  • 남양주 ‘개물림 사고’ CCTV 공개…"150㎝ 크기 대형견이 3분 넘게 공격"
    2021-05-26 17:21
  • 기성용 반박, 성폭행 주장 A씨 육성 공개…“기성용한테 돈 받아야지”
    2021-05-25 19:28
  • 장하연 서울경찰청장 "故손정민 씨 사건,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실체적 진실 위해 노력"
    2021-05-24 17:44
  • '횡령·배임' 홍문종, 항소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1-05-20 16:22
  • 대법, 부하 성추행 공군 중령 유죄 취지 파기환송…"피해자 진술 신빙성 있어”
    2021-05-13 12:00
  • 유튜버 이진호, 구혜선 고소에 입장…“여배우는 진술서 안 썼다고 부인”
    2021-05-07 19:24
  • ‘뇌물수수’ 조현오 전 경찰청장, 실형 확정
    2021-05-07 16:05
  • 내연녀 집에서 성관계만 100차례…죄목은 '주거 침입'
    2021-04-12 13:45
  • '시비걸고 도망친 남성' 멱살 잡았다가 범죄자…헌재 "기소유예 취소하라"
    2021-04-02 12:00
  • 대법 "강제추행 피해자 진술 신빙성 의심 신중해야"
    2021-03-26 06:00
  • 대검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오로지 법리ㆍ증거 따라 판단"
    2021-03-22 19:15
  • [사건·사고 24시] "코로나 백신 맞으면 죽는다" 길거리에 허위 전단 붙여 검거·한밤중 티아라 출신 소연 집 찾아간 남성 조사 外
    2021-02-26 11:00
  • [사건·사고 24시] B.A.P 힘찬, 강제추행 유죄·기성용 성폭력 의혹에 "사실무근" 外
    2021-02-25 11:00
  • ‘강제추행’ B.A.P 힘찬, 1심서 징역 10개월 실형
    2021-02-24 15:41
  • 다툼 여지 있는데…제보자X 진술조서 증거능력 인정해달라는 검찰
    2021-02-17 14:08
  •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혐의 부인…"정상적인 자문료"
    2021-01-27 15:31
  •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피해자ㆍ가족 16억 배상받는다
    2021-01-13 15:24
  • 김경록 측 "정경심에 인간적 배신감"…검찰, 징역 10개월 구형
    2020-12-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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