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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조실, 충북경찰청 두 차례 112 신고받고도 현장 출동 안 해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충북소방본부 사고 전날 신고 접수했지만 미전파…당일 출동하고도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 경기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각지대 해소한다
    2023-07-27 14:03
  • 금태섭 신당 “내년 총선서 대구에 후보낼 것”
    2023-07-26 19:07
  • 한덕수 "물관리 일원화 유지…28일 고위당정 재난대응 전면 재정비 논의"
    2023-07-26 15:00
  • 與 흔드는 김영환 리스크…오송 참사 '첫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
    2023-07-25 15:24
  • LH, 집중호우 수해 피해복구 성금 '1억 원' 및 긴급주거 '1500여 가구' 지원
    2023-07-25 10:58
  • "경기 의정부서 '아이돌봄클러스터' 조성"…LH,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개
    2023-07-25 10:03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민주 "尹대통령, 오송참사 책임 회피…책임론 의식하나"
    2023-07-24 15:43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충북도ㆍ행복청 추가 수사의뢰
    2023-07-24 11:12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내일 날씨] 중부·전라권 중심 강한 비…“산사태·침수 주의”
    2023-07-23 20:28
  • '오송 지하차도 의인' 유병조 씨, 신형 화물차 받는다…현대자동차 지원
    2023-07-22 23:19
  • 2023-07-22 05:0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수사본부 구성
    2023-07-21 13:59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경찰 6명 검찰에 수사 의뢰
    2023-07-21 11:42
  • 현대건설, 사상 최대 토목 기술형 입찰 사업 수주…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
    2023-07-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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