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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배전반 등 재난 대응 긴급 전기설비 공사 계획 신고 없이 검사 가능
    2023-08-04 15:33
  • 수해도, 순살 아파트도 "네 탓"…협치 실종 국회
    2023-08-03 17:19
  • 오송 참사 유가족 간담회 참석 박광온 “명백한 인재이자 관재”
    2023-08-02 17:22
  • '물관리일원화 백지화' 시동…거대 야당에 좌절되나 [관심法]
    2023-08-01 17:50
  • 檢, ‘오송 참사’ 임시제방 시공업체 등 5곳 압수수색
    2023-08-01 16:02
  • 민주당 ‘민생채움단’ 출범...“폭염 속 노동 휴식보장 입법 노력”
    2023-08-01 11:34
  • [마음상담소] 웰다잉, 뭐 하러 배워요?
    2023-08-01 05:00
  • 韓총리, 尹대통령에 행복청장 인사조치 건의…'오송 참사' 관련
    2023-07-31 17:08
  • 이재명,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특별법 반드시 제정”
    2023-07-31 15:43
  • 폭염과 폭우 사이 ‘오락가락’…서울지하철 1호선·KTX, 집중호우에 한때 운행중단
    2023-07-30 21:31
  • 유튜브 개설 이준석·신당 가능성 유승민...비윤계 총선레이스 서막
    2023-07-30 14:07
  • 당정, 8월 중 ‘재난대응 시스템’ 개편…농가 피해 지원금도 인상
    2023-07-28 16:12
  • 국조실, 간부급 공무원 12명ㆍ공사 현장 관계자 2명 포함 총 36명 수사 의뢰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청주시 미호강 범람 위기 상황 통보 받고도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충북도 교통 통제기준 충족에도 미실시…비상상황 대응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 방문규 국조실장 "기관별 직접적 지휘감독 책임자, 직위해제 등 인사조치" [속보]
    2023-07-28 10:30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국조실, 충북소방본부 사고 전날 신고 접수했지만 미전파…당일 출동하고도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원인은 미호천교 부실 임시제방이 선행 요인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충북경찰청 두 차례 112 신고받고도 현장 출동 안 해 [속보]
    2023-07-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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