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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외신, 한국 집중호우 피해 타전…“기후변화로 홍수 대비 더 어려워져”
    2023-07-16 19:51
  • 중대본 "사망 37·실종 9명"…축구장 2만8000개 규모 농지도 침수
    2023-07-16 19:37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구조·복구 최선 다할 것"
    2023-07-16 17:24
  • 청주 747번 버스, 폭우에 노선 우회했다가 참변…오송 지하차도 수색 계속
    2023-07-16 16:40
  • 오송지하차도 등 '극한호우' 피해 속출…전국 36명 사망·10명 실종
    2023-07-16 16:14
  • 침수된 뚝섬한강공원 방문한 오세훈 “시민 안전·피해 예방 만전”
    2023-07-16 15:44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18일까지 충청·전라 최대 300㎜ ‘거센 장맛비’…"극한호우 피해 최소화해야"
    2023-07-16 13:12
  • 중대본, "집중호우로 33명 사망ㆍ10명 실종"…청주 오송 지하도 수색 계속
    2023-07-16 12:35
  • 한덕수 총리 "청주시 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른 시일 안에 구조작업 완료"
    2023-07-16 08:53
  • "오송 지하차도 실종자 시신 5구 발견"...소방당국 본격 수색작업
    2023-07-16 08:26
  • 소방당국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차량 15대·실종신고 11명"
    2023-07-15 21:56
  • 오송 지하차도 찾은 한화진 "호우 피해 예방 총력 기울여 달라"
    2023-07-15 19:36
  • 오송 지하차도 수색 장기화 가능성…17명 고립 추정
    2023-07-15 19:30
  • 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오송 지하차도 확인 중”
    2023-07-15 18:45
  • 수자원공사, 집중 호우 위기 경보 최고 단계로 상향…24시간 근무 체제 전환
    2023-07-14 09:21
  • 서울 출근길 비상…밤샘 폭우에 동부간선도로·잠수교 전면 통제
    2023-07-14 06:39
  • [종합] 수도권 250mm 폭우...‘침수’ 우려에 비상
    2023-07-13 17:42
  • 수도권 '물폭탄' 예고...오세훈 서울시장 "오늘밤 고비, 각별히 신경 써달라"
    2023-07-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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