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유해화학물질 유출, 지진․해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의 재난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국가재난관리기구 가동․점검 및 재난대비 종합대응훈련이다.
LH는 정부의 안전한국훈련과 함께 건설공사 및 임대자산분야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전국적으로 확대...
위기대응 매뉴얼에서는 재난을 유류저장시설 폭발사고, 이동중인 탱크로리 전복?화재, 독성가스 대규모 유출, 산업단지 대규모 화재, 풍수해(태풍.호우), 풍수해(대설), 지진(지진해일) 등 7가지로 구분하고 있고, 자연재해의 경우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구분해 대응조치를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매뉴얼에서는 각 재난유형별 초동조치, 대응조치, 수습조치 등...
한편 이번 온타케산 분화로 일본 활화산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아베 정권이 추진하던 ‘원전 재가동’정책이 논란에 휩싸였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는 “최고의 전문가도 온타케산의 분화를 예상하지 못했다”며 “지진, 해일, 분화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본에서 원전을 가동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지진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현상으로 현재로서는 내진설계와 함께 지진 발생 후 신속한 정보 제공만이 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현재 기상청에서는 지진관측 후 2분 이내에 지진속보를, 5분 이내에는 좀 더 상세한 지진통보를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한반도의 면적을 고려한다면 지진 발생 후 지진파는 2분 이내에 한반도 전역으로...
日 5.6 규모 지진
-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28분경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해
- 이바라키현은 도쿄 북동부에 위치해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피래를 입은 후쿠시마 남서부에 위치한 곳
-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中 CCTV 설 특집방송 여자...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가 없다고 전했다.
◇ 유엔 총회 오늘 개막, 박근혜 대통령 참석
16일(현지시간) 오후 3시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되는 이번 총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100개국 정상과 41개국 정부수반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각국 수석대표의...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이바라키현은 태평양에 면한 동부에 가스미가우라호[霞ケ浦]·기타우라호[北浦]가 있어 이른바 수향(水鄕)의 경관을 보인다. 남부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수도권 기능의 일부를 맡고 있다.
주산업은 농업이며, 쌀의 주요 공급지이다. 근래 채소·밤·배 등의 원예농업과 양돈·낙농 등...
도쿄 지진 무서워"라며 현장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에 진도 5.0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감지됐다. 도쿄도(東京都) 23구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도심의 사무실에서 흔드림이 느껴졌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가 없다고 전했다.
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에 진도 5.0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감지됐다.
도쿄도(東京都) 23구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도심의 사무실에서 흔드림이 느껴졌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가 없다고 전했다.
분실과 도난의 경우 여권분실, 항공권 분실, 수하물 분실, 신용카드 분실 등으로 상황이 세분화돼 있으며, 지진과 해일의 경우도 호텔에서, 백화점에서, 지하철에서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에 맞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해외여행 시 긴급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체크리스트에는 필수 준비물들이 적혀있으며, 사본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미야기현의 이시마키시 해안에는 오전 5시 12분께 20cm 높이의 지진 해일이 도착했다.
이후 일본 기상청은 오전 6시15분께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이와테현 등 도호쿠 지역 3곳에 발령했던 쓰나미 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일본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일본 지진, 또 지진이라니...", "일본 지진, 태풍에 이어 지진까지...
특별경보는 폭우, 지진, 쓰나미, 해일 등에 의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된다. 지난 해 8월 30일 도입된 제도로 2013년 9월 16일 태풍 마니가 일본에 상륙했을 당시 교토부, 시가현, 후쿠이현 등에 발령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50㎧, 순간 최대풍속이 70㎧에 달한다고 전하며 8일 오키나와...
MIT와 미국 건설업체 CB&I는 지난 4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유출사태 교훈을 바탕으로 지진과 쓰나미(해일)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원전을 제안했다. 원전 밑에 있는 해수를 냉각수로 사용하고 여기서 생산한 전력을 해저 케이블로 육지까지 송전하는 원리다.
일반 원전은 대량의 냉각수를 얻기 위해 해안이나 강가에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지진에 의한 쓰나미(지진해일)는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도에서 진도 5의 진동이 감지됐다. 또 가나가와현과 토치기현 등 관동 지방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도쿄도에서 진도 5 이상이 관측된 것은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2011년 3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계단에서 구르는 등 이날 지진으로 약 10명이 부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5시18분께 일어났으며 진원은 북위 35.0도, 동경 139.4도의 이즈오시마 근해이며 깊이 160km 지점이다.
이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진도 5의 진동이 감지됐다. 그러나 이번 지진 탓인 쓰나미(지진해일)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또 이번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상황도 보고되지 않았다.
그는 “학교시설은 물론 각종 대형 구조물과 원전, 화학물질 취급소, 지진이나 해일사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와 별도로 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중심으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백서도 발간키로 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에서 9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13일(현지시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솔로몬제도와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등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가 특별한 쓰나미 활동이 감지되지 않아 해제했다. 피지, 호주, 인도네시아 등지에 내려졌던 ‘주의 요망’ 특보도 해제됐다.
이날 남태평양의 섬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에 따라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솔로몬제도를 비롯해 파푸아뉴기니, 뉴칼레도니아 등지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통신은 피지, 호주, 인도네시아, 괌 등에는 한 단계 아래인 주의요망(watch) 특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 남동쪽 204㎞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29.3km이다.
USGS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진원의 깊이로 보아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여진이나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위험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자 국가경계수위(alert level)를 ‘적색’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1972년 대형지진이 발생한 니카라과에서는 당시 지진으로...
2일 새벽 발생한 8.2 규모의 칠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로 태평양에 접한 나라들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 호주는 물론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 기상청은 칠레 대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 등의 국내 영향은 없을 걸로 분석했다.
기상청은 칠레에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엔 특별한 진동이 감지되지 않았고, 해수위가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