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 태풍 너구리 북상으로 특별 경계태세 돌입

입력 2014-07-07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너구리(NEOGURI)의 북상 소식에 일본 전역이 특별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일본 기상청은 7일 "태풍 너구리가 7월에 일본 열도에 영향을 끼친 태풍 가운데 역대 최고 등급"이라고 발표하며 특별 경계태세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 오전 오키나와 지방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7일 오후 6시 20분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지방에 폭풍, 파랑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특별경보는 폭우, 지진, 쓰나미, 해일 등에 의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된다. 지난 해 8월 30일 도입된 제도로 2013년 9월 16일 태풍 마니가 일본에 상륙했을 당시 교토부, 시가현, 후쿠이현 등에 발령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50㎧, 순간 최대풍속이 70㎧에 달한다고 전하며 8일 오키나와 지방에 최대 풍속 55㎧의 강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일본항공은 오키나와 지역에서 8일 이착륙 예정인 모든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4,000
    • -5.52%
    • 이더리움
    • 3,013,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4.08%
    • 리플
    • 1,637
    • -7.15%
    • 솔라나
    • 120,600
    • -6.29%
    • 에이다
    • 243
    • -8.99%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07
    • -8.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59%
    • 체인링크
    • 14,350
    • -7.24%
    • 샌드박스
    • 57.11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