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 발생…피지ㆍ괌 등 '주의요망'

입력 2014-04-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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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13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에 따라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솔로몬제도를 비롯해 파푸아뉴기니, 뉴칼레도니아 등지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통신은 피지, 호주, 인도네시아, 괌 등에는 한 단계 아래인 주의요망(watch) 특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 남동쪽 204㎞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29.3km이다.

USGS는 처음에는 규모 8.3으로 발표했다 이내 7.6으로 수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 지난해에도 8.0규모 지진이 발생했는데 자꾸 왜 이러지", "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 왜 하루 걸러 지진이 일어나지?", "솔로몬제도 인근 7.6 강진, 쓰나미가 더 무섭습니다. 제발 피해가 적기를"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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