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회수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고금리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하락 폭이 확대됐다.
월세는 4분기 0.1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8% 상승, 지방은 0.04%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경기(0.42%), 대전(0.33%), 울산(0.33%), 세종(0.09%)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12월 기준 5.97%로 나타났다. 수도권 5.93%, 지방 6.42%, 서울 5.60% 등으로 집계됐다.
2024-01-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