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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중학생 4120명 참가
    2023-08-03 09:05
  • 양이원영 "투표하는 많은 이들, 미래에 없어"…與 "더불어망언당"
    2023-08-01 17:47
  • “수없이 맞았다”…울산 여중생 3명, 장애 남학생 집단폭행 혐의 입건
    2023-08-01 09:06
  • [플라자] 거리로 나온 교사들의 절규
    2023-08-01 05:00
  • "1인1표 원칙 부인 안 해"…野혁신위, 김은경 노인비하 논란 해명
    2023-07-31 21:01
  • 6년간 교사 100명 극단 선택…초등 교사가 절반 이상
    2023-07-30 16:45
  • '7억원대 마약 밀수' 알고 보니 고등학생…방학 맞아 귀국했다가 체포
    2023-07-28 19:43
  • 중국 헤이룽장성 중학교 체육관 지붕 무너져…10명 사망·1명 구조 중
    2023-07-24 13:07
  • 삼성물산,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2023-07-23 09:24
  • 담임교사 폭행 초등생 학부모 돌연 "사과하고 싶다" 태도 바꿔
    2023-07-21 07:09
  • 교사 폭행한 초등 6학년생 전학 결정…최고수위 처분
    2023-07-20 21:44
  • 한기호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과 무관…그 학교에 손주 없어”
    2023-07-20 09:26
  • 김민재 뮌헨 입단에 웃는 수원공고…‘10억대’ 연대기여금 수령 전망
    2023-07-19 17:06
  • SH공사, 청소년 재난 안전 체험 교육
    2023-07-18 10:46
  •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급식로봇 시범 도입
    2023-07-18 09:14
  • 한국예탁결제원, 부산 해운대고·수영중에 교내 ‘명상숲 조성’ 위해 1억 원 전달
    2023-07-18 09:11
  • “양궁을 생활 스포츠로”…현대모비스, ‘학교 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2023-07-17 11:00
  • 집중호우에 학교 4곳 조기방학…총 22곳 학사 조정
    2023-07-17 09:25
  • 서초진흥아파트, 신통기획 확정…강남-서초 잇는 복합주거단지로
    2023-07-14 06:00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 경찰 신고 후회…"잘못된 선택, 엄마도 혼냈을 것"
    2023-07-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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