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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대가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1000조 아닌 600조…"낮은 수준 관리는 필요"
    2021-09-01 15:35
  • 2021년생, 18세 되면 나랏빚 1억 원 부담…"국가채무 증가속도 우려"
    2021-08-30 06:00
  • 2분기 대외채무 383억 달러 증가…순대외채권 79억 달러 감소
    2021-08-19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17일 ~ 20일)
    2021-08-16 09:40
  • 코로나 연체자, 빚 갚으면 신용회복 해준다
    2021-08-12 14:10
  • 6월까지 세수 48.8조 더 걷혔다…재정적자 전년비 42.8조 개선
    2021-08-10 10:40
  • [종합] 홍남기 "조세ㆍ사회보험료 납부유예…채무 만기ㆍ이자상환 유예 연장 검토"
    2021-08-05 08:02
  • 중국 덮친 회색 코뿔소…‘빚더미’ 헝다, 인터넷 사업 지분 매각·정부는 펀드 조성
    2021-08-02 16:02
  • ‘팬데믹’ 속 달러 강세 가속화…신흥국 부채 부담 가중 우려
    2021-08-01 15:20
  • 오세훈 10억 줄어 48억ㆍ박형준 42억 재산신고
    2021-07-30 09:04
  • 정부, 탄소중립ㆍ디지털전환으로 사업재편 시 재정ㆍ세제 인센티브
    2021-07-22 13:30
  • 넷플릭스, ‘망 사용료 패소’ 항소…SKB “이용대가 청구 반소 계획”
    2021-07-15 17:55
  • 국제사회 목소리 커진 한국…홍남기 "G7 먼저 면담 제안, 위상 높아져"
    2021-07-11 10:00
  • 5월까지 세금 43.6조 더 걷혔다…경기회복ㆍ자산시장 호조 영향
    2021-07-08 10:00
  • 문재인 대통령, 대체공휴일법 공포안 국무회의서 의결
    2021-07-06 13:40
  • [상보] 홍남기·이주열 “재정은 경기회복에·통화정책은 금융불균형에”
    2021-07-02 09:09
  • 법원 "일본 정부, 한국 내 재산 공개하라…강제집행 적법"
    2021-06-15 15:15
  • [데스크칼럼] 유비무환
    2021-06-14 17:55
  • “쓰나미 전조”...유럽 기업 ‘모라토리엄’ 증가에 국가부채 최고치
    2021-06-14 17:02
  • [전문] 이주열 총재 한국은행 창립 제71주년 기념사
    2021-06-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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