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0억 줄어 48억ㆍ박형준 42억 재산신고

입력 2021-07-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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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박형준 부산시장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박형준 부산시장 (뉴시스)

4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48억7900만 원의 재산을, 박형준 부산시장은 42억3800만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7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오 시장이 신고한 재산은 48억7987만 원이다. 지난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규모(59억3086만 원)보다 약 10억5000만 원 줄어든 것이다.

오 시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24억6500만 원을 비롯해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아파트 전세권 11억5000만 원, 배우자 명의로 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임야 3곳 1억3365만 원 등 37억7400만원의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

오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3억6000여만 원을 포함해 배우자 명의 예금 16억2000여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증권 14억3263만 원, 배우자가 지닌 조각품 5500만 원 등도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역시 선거 당시 신고한 재산 44억8000만 원보다 소폭 줄어든 42억3849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에는 배우자 명의의 해운대 엘시티 아파트 21억1500만 원, 해운대 근린생활시설 20억5000만 원, 기장군 근린생활시설 6억 원, 본인 명의의 기장군 근린생활시설 5억7500만원이 포함됐다. 또 기장군의 답·임야·대지(8억 원 상당)도 있었다.

박 시장 배우자의 금융기관 채무 17억1900만 원을 포함해 31억2500만 원의 채무를 함께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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