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로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2.5일 줄어든 영향이 컸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미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1월 수출에서 자동차(-22.2%), 철강(-16.6%), 디스플레이(-26.8%), 석유화학(-17.1%), 섬유(-12.2%), 반도체(-3.4%) 등 주력품목 대부분이 감소했다. 선박(59.0%), 컴퓨터(43.7%), 바이오헬스(36.2%) 등이 많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2020-02-0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