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면 우원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회장(SBS사장·방송협회장)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본교 출신 전·현직 언론인 200여명을 초청해 제 19회 ‘장한 高大언론인賞’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 △하남신 SBS 논설위원실장 △김종혁 중앙일보 편집국장 △조상호 ㈜나남 사장 등이다.
조회공시 요구
△엘티에스, 삼성디스플레이와 58억 규모 제조 장비 공급
△에듀언스, 조상호 사외이사 중도퇴임
△슈퍼개미 김준호씨, 팀스 주식 9270주 매수…10.36% 지분 확보
△한솔그룹, 9월 지주회사체제 전환
△경남기업, 502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OCI, 미국 법인 나스닥 상장설 조회공시
△신흥기계, 58억원 무인자동화시스템 공사계약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조상호 의원(민주통합당·서대문4)은 7일 서울시가 서울메트로의 대규모 승진인사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 일부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지방공기업 인사운영 기준에서 정한 유예기간 없이 승진심사를 진행해 당초 승진대상 후보자였던 137명이 누락되는 사태를...
김서중 대한제과협회 회장, 조상호 SPC그룹 총괄 사장, 허민회 CJ푸드빌 대표이사가 동반 성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지만 갈 길이 먼 것으로 보인다. 당장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비상대책위원회측은 김 회장에 대해 “끝까지 가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조 사장이 “회사 차원에서 화해를 주선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강제할 수 없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 조상호 파리바게트 대표, 허민회 뚜레쥬르 대표는 27일 구로에 위치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적합업종 제과점업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의 성실한 준수 △그간의 상호비방행위 자제 및 소송 등 법적분쟁을 모두 취하 △소비자 후생증진 및 제과점업계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노력...
G.I 프라이데이스는 올해 신규 출점이 제로이고 CJ 계열 빕스도 매장 확대보다 점포당 매출을 늘리는 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아웃백의 행태는 이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파리바게뜨도 상생 차원에서 매장 출점을 자제키로 했다. 지난 20일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제과점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거리·출점제한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을 방문해 제과점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거리 및 출점제한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리바게뜨 측은 “향후 국내에서는 동반위의 권고를 최대한 준수하고 해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글로벌 제과제빵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가맹점주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젊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자는 상생경영의 일환”이라며 “단순한 장학금 수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해피메신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젊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자는 상생경영의 일환”이라며 “단순한 장학금 수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해피메신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선발된 장학생들을...
신한은행 이동대 부행장과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대기업이 공동으로 중소 협력기업에게 낮은 금리의 대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 및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공을 돕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SPC그룹은 이날 서울시 대방동 삼립식품 사옥에서 푸르메재단과 후원 협약식을 갖고, 첫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앞으로 여러 장애인복지 단체와 연계해 교육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 하고 있다.
이날 개설 행사에 참석한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들이 많지만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취업 기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PC그룹의 노하우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신임 오스트리아 법인장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그는 직전 부임지인 발틱법인에서 한자릿수에 머물던 삼성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2년여 만에 60%로 키워 낸 신화의 주인공이다.
조상호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장은 “2011년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1위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올해는 태블릿PC와 로봇청소기까지 1위를 달성하고, 2013년까지 16개 품목 모두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