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미래' 주제 심포지엄서 발언"반도체 계약학과도 만들었는데 잘 안돼…국가, 학계, 산업계 선순환 사이클 필요"
김기남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 회장과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반도체 인력난 문제를 거론하며 정부, 학계, 산업계 간의 선순환 사이클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김기남 회장은 서울 프레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입제도에 대해서 당분간 손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부총리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40%는 이미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당분간 대입 정시·수시 비중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취임 100일째인 14일 세종시 모처에서 진
고대 정시 교과우수전형에 내신 20% 반영
수능만 반영하는 일반전형도 병행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정시 일부 전형에서 내신을 도입한다. 성균관대와 단국대는 면접을 추가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4학년도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은 34만4296명으로 전년보다 4828명 줄었다. 선발인원 감소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N수생들의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학사가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졸업생의 백분위 평균 점수가 재학생에 비해 10점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학사 정시 서비스 이용자 중 졸업생의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점에서 실제 점수차는 이보다
해마다 이맘때 대학의 수시 및 정시모집이 마무리되면 전국 모든 대학은 경쟁률과 입학생 수준 및 학령인구에 대해 심도 있는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 논의 과정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방대 위기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방대 입학사정관조차 수도권 대학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지방대-기업-지역소멸의 악순환
2023학년
KDB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산은 노조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과 인사발령에 대한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청 주체는 지역성장지원실, 동남권투자금융센터, 해양산업금융2실, 동남권 전문위원단 앞 인사발령자다. 해당 부서들은 지난해 11월 신설되거나 확대ㆍ개
티웨이항공이 안전의식 공유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2년 안전 모범 직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18년부터 전사적 차원의 안전 모범 직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에 대한 사내 의식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올해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은 약 53%로 지난해보다 1.5%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올해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415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일반전형은 1206명, 지역균형전형 136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68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Ⅲ 5명이다.
서울대에 따르면 일반전형 정시 합격자의
MBK 장학재단이 예비 대학생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MBK에 따르면 이번 장학생 선발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지원했다.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4명의 면접관이 서류 전형을 통과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의 지역 분포는 서울 3명, 경기(인천 포함) 3명, 경상도 2명, 전라도 3명,
대학에 합격했지만 더 잘할 수 있다는 아쉬움 때문에 반수를 고민 하는 학생들이 있다. 반수의 경우 대학에 입학한 상태에서 입시를 준비하다 보니 재수보다 심리적인 부담이 덜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학생활과 수험생활을 함께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입시업체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반수와 관련된 조언을 살펴봤다
외국인 여신도들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 중인 기독교복음 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가 한국인 여신도에게도 추가 고소당했다.
26일 충남경찰청은 이날 20대 여성 A씨가 변호인과 함께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경부터 정씨로부터 충남 금산군 소재 교회시설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민족 명절 설날이 다가왔지만 대입을 앞둔 예비 고3들은 연휴에도 공부의 끈을 완전히 놓지 못한다. 하지만 연휴 기간이라고 해 무리한 계획을 세워 학습리듬이 무너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학부모가 이 시기에 희망 대학 입학 선발전형 등 대입 정보를 꼼꼼히 숙지해야 할 때라고 조언하고 있다. 올해 대입부터 이전과 달라지는 사항들이 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일 오전 8시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 서울시는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예정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며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전장연 면담 무산…전장연 20일 시위 재개 예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년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운행 방해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피해액이 445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19일 밝혔다.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는 2021년 1월 22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까지 약 2년간 82회에 걸쳐 열렸다.
시위로
전체 선발인원·학령인구 감소로 수도권 대학 정시↑ㆍ비수도권 대학 수시 ↑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돼 학종에서 내신·세특의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학생부 주요 기재 항목이 축소되고, 고려대 정시 교과평가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돼 있어 치밀한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일반전형 정원 내 기준)에서 전국 14개 대학 26개 학과에는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자가 없는 학과는 모두 비수도권에서 나왔다.
종로학원은 정시모집 최종경쟁률을 공개한 전국 208개 대학을 분석(예체능·종교관련 대학 제외)한 결과 지원자가 없는 학과가 인문계열에서 16개(61.5%), 자연계열에
대원제약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 친화 환경 및 문화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2017년에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대원제약은 2020년 재인증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373명 모집에 9024명이 지원하면서 최종 경쟁률이 6.57대 1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캠퍼스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서울캠퍼스가 6.16 1, 글로벌캠퍼스는 6.97대 1로 마감됐다. 모집군별 경쟁률은 가군 6.20대 1, 나군 5.11대 1, 다군 8.94대 1이었다.
가장 높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모태펀드 2023년 1차 정시 출자’ 공고를 통해 약 28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중기부의 모태조합출자 사업 예산(3135억 원) 중 1835억 원을 출자해 2800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1300억 원은 회수재원과 함께 올해 초 추가로 공급한다.
중기부는 시장
2023학년도 일반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일 마감됐다. 서울 소재 10개 대학 기준 전년 대비 경쟁률이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선발인원이 다소 증가한 데 비해 수능 응시자수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과 진학사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이날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