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약학대학,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

입력 2020-06-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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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육대)
(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이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실시할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약학교육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현재 약학대학 학제인 ‘2+4년제’는 타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통합 6년제로 바뀌면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로 운영한다.

다만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 선발 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이 발생하게 되므로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한시적으로 1학년(6년제)과 3학년(2+4년제)의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편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 6명 △기회균형 3명 △특수교육대상자 2명, 정시모집 다군에서 △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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