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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 ‘로톡’ 자유롭게 이용 가능…변협·서울변회에 20억 과징금
    2023-02-23 12:00
  • [특허, 톡!] 미국 법으로 판단받는 한국 기업간 지식재산 분쟁
    2023-02-20 05:00
  • 서류 위조해 美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대체 왜?
    2023-01-27 09:57
  • 엄마에게 손 올린 30대 딸, '선 넘은' 가족 이면엔...'라인'
    2023-01-18 13:13
  • 김병찬 ‘스토킹 보복살인’…대법, 징역 40년 확정
    2023-01-10 12:12
  • 제자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내 직위해제 된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2023-01-05 09:28
  • 미국의 ‘틱톡 노이로제’…강제 매각 나서나
    2022-12-27 15:27
  • 한동훈 자택 개문 시도한 더탐사…법원 "100m이내 접근 금지"
    2022-12-11 14:38
  • 트럼프가 끝인 줄 알았더니…틱톡, 미국 곳곳서 규제·소송 직면
    2022-12-08 16:59
  • 대법, 한동훈 장관 미행한 ‘시민언론 더탐사’에 접근금지 명령
    2022-11-30 14:00
  • 반의사불벌죄 폐지ㆍ전자장치 부착…법무부, 스토킹범죄 처벌 강화
    2022-10-19 13:30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출소 코앞인데…전자발찌 '잔혹범죄' 막을 방법은?
    2022-10-11 16:58
  • [이슈크래커] 가정폭력 ‘접근금지 명령’ 유명무실…전문가 해법은?
    2022-10-07 16:24
  • 50대 男, 대낮 길거리서 아내 살해…알고 보니 가정폭력 신고만 4번
    2022-10-05 19:45
  • 당정 “노란봉투법 부작용 대국민설명…대통령 거부권 검토는 '아직'”
    2022-09-25 16:09
  • 신당역 20대 女역무원 살인 충격…사법당국, 스토킹범죄 대응 강화
    2022-09-16 18:13
  • 법무부, ‘스토킹범죄자 전자장치 부착’ 개정안 입법예고
    2022-08-17 10:47
  • 포스코 대법 판결에 '초긴장'…경제계 "산업 현장 고려하지 않은 판결"
    2022-07-28 15:49
  • “흉기로 찌른다” 익산 공포의 초등생…엄마도 “훈육 어려워”
    2022-07-22 16:26
  • 미국, 대중 압박 속도 내나...블랙리스트 기업 추가에 틱톡은 퇴출 압력
    2022-06-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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