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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까지 들어"
    2023-12-24 00:23
  • 포항제철소 화재로 한 때 일부 공장 중단…“부생가스 배관 파손이 원인 추정”
    2023-12-23 12:09
  • ‘눈속임 상술’ 다크패턴 조사 강화…내년도 소비자정책 확정
    2023-12-22 11:30
  • 검찰,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김용 재판서 위증 관여 의혹
    2023-12-22 11:11
  • 등굣길 초등학생 납치한 40대 남성 구속…법원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어"
    2023-12-21 18:58
  • 무인점포 난장판 만든 문신男…잡고 보니 ‘16살 고교생’
    2023-12-20 17:24
  • 온천욕 하던 여성 봉변…여자 사우나에 남자가 ‘불쑥’
    2023-12-20 15:31
  • 지드래곤 마약 투약 누명 벗었다…‘무혐의’로 사건 종결
    2023-12-19 17:07
  • 경복궁 담벼락 낙서에 ‘국민 분노’…처벌 수위 어느 정도? [이슈크래커]
    2023-12-19 15:50
  • 檢, 송영길 신병 확보…'돈봉투' 수수 의원 수사 탄력
    2023-12-19 11:22
  • “토종 폰 써라”…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에 애플 셈법 고심
    2023-12-17 16:44
  • 의협에 등 돌린 여론…'의대 정원 확대'에 89.3% 찬성
    2023-12-17 15:58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성년 남아ㆍ노모 성폭행한 남성…"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2023-12-17 00:49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사망” 숨진 교사 유가족의 울분, 사실이었다
    2023-12-15 15:37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공정위, 설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23-12-15 10:00
  •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한 아내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잔혹한 수법 고려”
    2023-12-14 16:09
  • "연락 닿지 않아" 전북 익산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
    2023-12-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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