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21~24일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친환경차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차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1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360㎡(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탄소중립 실현전환과 디지털 혁신성장을 위해 이달 13~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해 탄소중립과 지속성장 실현 방안 및 비전을 소개한다.
KTL은 이번 탄소중립 엑스포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디지털전환 △수소충전 전시 부스를 마련해 탄소중립 기술을 소개하고, 탄소...
그뿐만 아니라 오는 18일에도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 등이 예정되어 있어 태양광주의 가치가 더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태양광주로 한화솔루션이 있다. 한화솔루션의 1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태양광 사업 매출액 규모는 전체 매출 규모 대비 61.37%(1조4756억 원)를 차지했다. 11일 주가 역시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했을 때...
현대차그룹은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에 기여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비전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물인 ‘UAM-PBV-Hub’ 실물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친환경 모빌리티인 현대차 아이오닉5를 전시한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구역에서는 전기차 정비,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드론 배송, 에너지플러스 굿즈 등을 전시한다.
전시관 인근에서는 ㈜두산,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기업 N15와 함께 '미래형 주유소 및 수소 드론 배송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심사를 거쳐 해커톤 본선에 참가하는 대학생 7개 팀은 엑스포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엑스포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로 열리는 전기차 엑스포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전시하고 시승 체험을...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eVTOL) 방식으로 운영된다. 헬리콥터보다 조용하고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에 기체 개발을 마치고, 2025년엔 국내에서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10일부터 3일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LS일렉트릭이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KSGEㆍSIEF’)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100일 프로그램 종료 직후 국내외 투자자 앞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엑스포 데이’가 개최되며,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1개 팀에는 다임러 그룹 및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 진행 기회는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중기부의 내년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기회가 주어진다.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차량 개조를 맡을 제주 소재의 이빛컴퍼니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클래식 전기차를 전시한 경험이 있는 기업으로, e-모빌리티(Mobility) R&D 분야에 집중하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8월까지다. 한진은 5월까지 기존 택배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한 후, 제주지역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진은 시범운영 기간 경제성, 환경 오염물질 배출량 등 기존...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엑스포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한 전기차(EV)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 간 거래(B2B)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해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체 전시회 △4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된 콘퍼런스 △B2B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이 진행될...
근처에 호텔과 엑스포 전시관 등이 위치해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었다. 유니온페이는 새 결제 방식을 시험할 때 이곳과 협업한다고 한다. 유니온페이가 QR 결제를 처음 시험한 곳도 이 쇼핑몰이라고 한다.
쇼핑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유니온페이와 라야 플라자가 함께 결제 판촉을 진행한다는 안내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상대적으로 사용도가 높은 알리페이와...
비즈니스 엑스포’의 행사 중 하나다.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르노삼성차는 미래 모빌리티관에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세 대를 전시한다.
르노 트위지는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충전이 가능하고, 차 한 대 정도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개최
△2019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국토발전전시관에 다 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
27일(수)
△국토부 1차관 14:30 국토법안소위(국회)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특별점검 결과발표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개통
△신혼희망타운 시흥장현...
김 사장은 6일 광주에서 열린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전은 소비자에게 전기요금을 받아 전기를 만들어 공급하는 사업을 하는데 전기요금은 내가 안 내면 누군가 내야 하고 지금 안 내면 언젠간 내야 하고 지금 적게 내면 나중에 더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14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할 때 주주들과...
현대글로비스는 6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한전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식에는 전금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전무)과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에서 자사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IFA는 대구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17~2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르노삼성차는 부스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고, EXCO 행사장 외부 도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 트위지는 2011년...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엑스포로 국내외 250여 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넥쏘존과 △코나존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고객들이 친환경 차와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구매 상담과 시승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넥쏘존에는 수소전기차 내부 구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