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태는 KBS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 연출 김종선)에 출연, 극중 유오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장사의 신 – 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로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정태우, 이덕화 등 화려한...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가 첫 회부터 웅장한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회 분은 시청률 7.3%(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쾌조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는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 4.8...
‘장사의 신-객주 2015’가 동 시간대 시청률 3위 성적으로 시작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시청률 6.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종영한 전작 ‘어셈블리’가 기록한 시청률 4.9%보다 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주인공 천봉삼(장혁...
한편 김주영 소설을 원작으로 한 KBS ‘장사의 신-객주2015’는 기대 속에 첫선을 보였으나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객주2015’ 첫회는 보부상을 중심으로 한 권력, 금력의 압력 속에 진정한 상도를 찾아가는 ‘객주’의 주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했다. 이원종 김승수 등 연기자의 절제된 연기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이 돋보여 수목 드라마의 판도...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민낯 보니?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의 민낯이 화제다.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출연해 갖가지 매력을 선보이는 김민정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김민정의 수수한 얼굴이 숨김없이 드러났다. 김민정은 턱을 괴고...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밤의 여왕 등극?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의 반짝이 의상이 화제다.
김민정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정은반짝이는 의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밤의여왕 #Queenofthenight #렉시’라는...
또한 봉삼은 아버지를 향해 “계속 돈 벌어주세요. 난 장사하는 거 싫으니까 계속해서 놀고먹고”라고 말해 향후 스토리의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그 돈이면 육의전에 들어갈 수 있다"며 천오수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천오수는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으며 그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장사의신-객주2015' 한채아가 반전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채아는 최근 테니스 코치 전미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한채아는 검은색 테니스 의상을 갖춰 입고 있다. 스포티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신-객주2015'에 출연 중인 한채아는 극중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이 김혜수, 송윤아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올해 초 김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먹방세요정 으흐 먹다가도 브이~직업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사람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언니들 사이에서 'V'포즈로 상큼함을 뽐냈다.
한편 김민정이 출연하는 '장시의 신...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김승수와 이원종이 대립했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회가 전파를 탔다.
개성 천가객주 객주인 천오수(김승수 분)는 목숨을 구해준 조성준(김명수 분)으로부터 우피 밀매를 제안 받았다. 이를 거절하자, 천오수 의형인 길상문(이원종 분)은 오수에 “육의전에 들어가서...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김승수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졌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회가 전파를 탔다.
개성 천가객주 객주인 천오수(김승수 분)는 원행길을 떠났다. 가파른 절벽을 걷다 어린 천봉삼과 함께 떨어졌다. 봉삼과 밧줄을 함께 묶은 천오수 역시 떨어졌다. 매달려 있던...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집게핀을 꽂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은바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영된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회가 전파를 탔다.
개성 천가객주 객주인 천오수(김승수 분)는 원행길에 앞서 김보현(김규철 분)으로부터 술을 제안 받았다. 이에 천오수는 “장삿길 잘 바치고 돌아와 받겠나이다”라고 거절했다.
이를 본 어린 천봉삼은 술잔을 들이키더니 김보현에 “술이 좋으세요, 돈이 좋으세요? 인삼 위에 해삼, 해삼 위에 산삼....
조소사의 교전비 월이 역을 맡은 문가영은 "'장사! 의 神-객주 2015' 9월 23일 본방 사수♡"라며 밑줄 쫙 하트를 붙여 '귀요미'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담아낸 배우들의 첫 방 본방사수 염원이 '장사의 神-객주 2015' 현장의 행복한 기운까지 안방극장에 전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KBS가 9, 10월 시작할 드라마중 하나가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객주 2015’(이하 ‘장사의 신’)다.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한 ‘장사의 신’은 정통사극의 대가 김종선PD가 연출한다. 김재형-이병훈-김종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통사극의 거장 연출가의 맥이다. ‘대조영’ ‘태조왕건’을 연출한 김종선PD와 ‘국희’...
23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기자간담회에는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강병택 CP, 김종선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채아는 “이 드라마 느낌 좋다. 시청률 8%가 나온다면 대박일 것”이라며 “잘 나올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한채아는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상대 배우를 비교해...
23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기자간담회에는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강병택 CP, 김종선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얼굴에) 검정칠을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마스카라도 안 하고, 뷰러도 안 쓴 다. 아무래도 눈에 큰 차이가 난다. 그런 것을 전혀 안 하는데도, 얼굴에 검정칠을 하다보니까 많이...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 역을 맡은 한채아가 단아한 분위기가 흐르는 포스터 촬영...
23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기자간담회에는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강병택 CP, 김종선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혁은 “간단한 마음가짐으로 연기한다. 사실 상가집의 상주가 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마음 안에 슬픔이 있지만, 조문객의 입장에서 웃어주기도 하고, 마음을 담기도 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