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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 이정식 고용장관 "직원들, 폭우 피해복구 적극 참여" 당부
    2023-07-17 15:29
  • 한화진 환경 장관 "극한 홍수 빈발…댐 운영,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접근"
    2023-07-17 14:37
  • [포토] 나흘만에 모습 드러낸 잠수교, 통행재개준비 한창
    2023-07-17 14:27
  • 5년간 침수차 3만여 건…중고차 업계 책임 보상 확대
    2023-07-17 13:46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태풍 ‘탈림’ 북상 중…‘물폭탄’ 한반도에 간접 영향 가능성
    2023-07-17 09:32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주요 외신, 한국 집중호우 피해 타전…“기후변화로 홍수 대비 더 어려워져”
    2023-07-16 19:51
  • [종합]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팔 걷어붙인 금융권
    2023-07-16 16:11
  • 침수된 뚝섬한강공원 방문한 오세훈 “시민 안전·피해 예방 만전”
    2023-07-16 15:44
  • 이영 장관 “부산지역 기관 원팀으로 협력해 경제 활성화”
    2023-07-16 12:00
  • ‘흔들’ 재시공·PF 불안 지속되는데…건설채 수요예측 줄줄이 대기
    2023-07-16 12:00
  • GS리테일, 충북·경북 폭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2023-07-16 11:26
  • 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 1500억원 규모 종합금융지원
    2023-07-16 09:15
  • 일본 아키타현, 기록적 폭우에 ‘긴급 안전 확보’ 발령
    2023-07-15 17:05
  • 한 총리,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 주재…군부대 동원 특별지시
    2023-07-15 12:54
  • 공주‧영주 등 곳곳 침수…토사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되기도
    2023-07-15 10:32
  • 충북 괴산댐 만수위 넘어 월류…하류지역 주민 1000여 명 대피
    2023-07-15 09:39
  • 이틀여간 400mm 넘는 폭우…오늘도 장맛비
    2023-07-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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