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자유학기제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공공기관부터 솔선하여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기 바랍니다.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을 약속드린 대로 올해 완성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학교육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산업수요에 맞는 현장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달 6일 부산정보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처음 막을 올린 이후 전국의 특성화고등학교와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캠시스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해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 역량을 확보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서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1학기와 입학이 봄이 아닌 가을에 하는) 가을 학기제 하면 여름 방학 길어지고 인턴, 현장학습 많아져 조기 취업이 가능해진다. 외국 유학생 유입도 촉진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남반구인 호주를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만 가을 학기제를 하지 않고 있다. 일본도 가을 학기제를 고민하고 있다.
△교육교부금 산정기준 개선은.
-교육교부금을 각 지자체에...
더불어 중등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G러닝에 적용해 스포츠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태웅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앞으로 게임 산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게임을 건전한 문화생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서울형 자유학기제 운영과 고졸성공시대 구현을 위한 유관 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학교 서울형 자유학기제 정착 및 지원 △직업교육 강화와 고졸취업 지속 확대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만들기 △숙련기술인 우대 풍토 조성과 숙련기술인 활동의 장...
초·중·고교생들은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아카데미에는 2013년 1200여명, 올해 8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학생들이 스크래치, 러플, C언어, 아두이노 등 소프트웨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재와 교구, 강사비,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을...
창의공작플라자 관계자는 “내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려는 학교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가족 대상의 주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창의공작플라자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키우고, 취약한 학교 기술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신한은행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자유학기제 확산 기반조성 및 금융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부 활성화 및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신한은행이 설립해 운영중인 신한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 더...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 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발표했다. 교육협력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대...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 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발표했다. 교육협력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7일 오후 2시 지원청 4층 올림픽홀에서 서울형 자유학기제 정책 홍보 및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권역별(강동송파, 성동광진)로 실시하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주관한다. 2개 지역청 중학교 교원 및 학부모 180명이 참가한다.
윤여복(오류중 교장)좌장과 최상덕 소장...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특성화고와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연극을 활용한 중소기업 바로알기 특강’, ‘중소기업 현장탐방 특강’ 등이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는 오는 6일 부산정보고등학교 학생 500명을...
바른전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분야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학생배움터' 현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학생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일정 비유 이상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서울학생배움터로 지정하고 있다. 바른전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IT업계에선 드물게 2년...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중점'에 자유학기제 운영지침이 제시된다.
이번 주요 사항은 연구위원회의 연구안으로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4일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엔 △에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교육‧홍보 및 협업 지원 △자유학기제,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등의 콘텐츠ㆍ인프라 제공 △전통시장ㆍ지역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에겐 다양한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전통시장에겐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에코 프로젝트를...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한양대는 대한민국 중학생이 스스로 ‘꿈’을 찾고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개편된 교과과정과 입시정책이 대부분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입시부터 나아갈 길에 집중한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을 겨냥해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입시와 진로를 결정한다. 이들에게 선배들의 멘토링은 자신의 결정에 당위성을 더해준다. 수험생 멘토링...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개편된 교과과정과 입시정책이 대부분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입시부터 나아갈 길에 집중한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을 겨냥해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입시와 진로를 결정한다. 이들에게 선배들의 멘토링은 자신의 결정에 당위성을 더해준다. 수험생 멘토링...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개편된 교과과정과 입시정책이 대부분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입시부터 나아갈 길에 집중한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을 겨냥해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입시와 진로를 결정한다. 이들에게 선배들의 멘토링은 자신의 결정에 당위성을 더해준다. 수험생 멘토링 사례를...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개편된 교과과정과 입시정책이 대부분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입시부터 나아갈 길에 집중한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전공을 겨냥해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입시와 진로를 결정한다. 이들에게 선배들의 멘토링은 자신의 결정에 당위성을 더해준다. 수험생 멘토링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