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전교육청, '에코 프로젝트' 업무협약

입력 2014-08-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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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시범운영…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기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6일 '에코 프로젝트(Eco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 프로젝트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관련된 교육(Education), 경제(Economic), 체험(Experience)활동을 협업(Cooperation)을 통해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에서 시범 운영되며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인재육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법을 공동으로 마련할 것을 합의했다. 주요 내용엔 △에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교육‧홍보 및 협업 지원 △자유학기제,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등의 콘텐츠ㆍ인프라 제공 △전통시장ㆍ지역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에겐 다양한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전통시장에겐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시장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와 전통시장간 상생협력과 지역사회공헌 활동모델을 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나라 교육 발전 모두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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