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을 살펴보면 가스 수입이 발전용 수요 증가로 15.6%나 늘었고 철강도 11.0% 늘었다. 5대 수입품목 중 나머지 원유(-8.6%), 석유제품(-7.2%), 석탄(-21.5%)은 모두 도입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줄었다.
국가별 무역수지(11월1일~20일)를 보면 미국(81000만 달러), 중국(31억 달러), 홍콩(11억9000만 달러)은 흑자였으나 일본(-11억8000만 달러), EU(-9억 달러)는 적자였다.
2013-12-01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