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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기정보 공개하니…거래신고 후 미등기 66.9% 감소
    2024-03-18 11:08
  • 빌라 전세사기 큰 불길 ‘여전’…임차권등기명령 새해도 고공행진
    2024-03-12 16:03
  • "사기 당할까 무서워요"…임대차 시장 전세보다 월세 선호도 증가
    2024-03-05 13:24
  •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 지원, 전 연령으로 확대
    2024-03-04 13:26
  • "명의만 어머니 아파트" 주장했지만...법원 "상속세 부과 정당"
    2024-03-03 09:57
  • 재산권 침해 논란 ‘임대차 3법’…헌재 “합헌” 결론
    2024-02-28 15:55
  • 野, '선 구제안'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본회의 부의…국토부 "나쁜 선례 우려"
    2024-02-27 15:21
  • 민주, '전세사기법 본회의 직회부' 與 불참 속 단독 처리
    2024-02-27 14:51
  • KB국민은행 "SH전용관서 전세임대 추천 매물 확인하세요"
    2024-02-26 13:29
  • 전세사기피해자 556건 추가 지정…누적 1만2928건 결정
    2024-02-22 06:00
  • 직방, 다가구주택 임대차 중개시 '임대차내역서' 제공
    2024-02-21 13:40
  • [이투데이 말투데이] 호사다마(好事多魔)/역전세
    2024-02-21 05:00
  • 용인특례시, 무주택 청년에 월세 240만 원 지원
    2024-02-20 12:00
  • '깡통전세' 위험 아파트 거래비중 20% 넘었다
    2024-02-19 10:58
  • "전세계약 만료 2개월 전 갱신 거절 통보해야 전세보험 보상 가능"
    2024-02-13 10:40
  • ‘갭투자’ 수원 전세사기 일가족, 22일 법정에 선다
    2024-02-11 14:59
  • 임대차 갱신했다 돌연 해지 통보…대법 “통지 후 3개월 뒤 효력”
    2024-02-09 10:48
  •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액 43조4000억 원으로 마감
    2024-02-05 15:29
  • “빌라 전세 안 찾아요”…지난해 수도권 비아파트 신규계약 월세 비중 67%
    2024-02-05 09:54
  • [이법저법] 아이스크림가게 '상습 절도' 초등학생...CCTV 사진 게시하면 문제 되나요?
    2024-0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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