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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인중개協, "규제 정상화 환영, 시장 안정화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2023-01-04 15:59
  • [단독] "임대료 깎아줘"…임대인들과 '코로나 줄소송' 롯데컬처웍스, 일부 승소
    2023-01-04 10:31
  • 전세사기 막기 위해 공인중개사에 집주인 세금 체납 조회 권한 부여 추진
    2023-01-03 13:45
  • “한강뷰 오피스텔이 1주 30만 원”…보증금 걱정 없는 ‘주세’ 인기
    2023-01-02 15:19
  • 주택 수요자 10명 중 7명, “올해 집값 매매·전세 모두 떨어질 것”
    2023-01-02 11:11
  • “나도 집주인 두 번 바뀌었는데...” 20대 빌라왕 사망에 떨고 있는 전세 세입자들
    2022-12-27 14:22
  • 이투스교육, 임대인들과 4억대 소송 승소…法 “지연손해금 지급해야”
    2022-12-27 08:23
  • ‘제2의 빌라왕’ 사태 우려…수십 채 보유 20대 사망
    2022-12-26 20:48
  • [일문일답] “무자본 ‘바지사장’ 빌라왕, 보증보험 허점 파고들어”
    2022-12-22 17:23
  • 보증금 반환 속도·저금리 대출까지…정부,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 수습 나선다
    2022-12-22 16:51
  • 빌라까지 번진 거래절벽…‘빌라왕’ 사건 여파에 매수심리도 ‘뚝’
    2022-12-22 15:47
  • [금융안정] 전세값 30~40% 떨어지면 10명중 1명은 전세금 떼인다
    2022-12-22 11:07
  •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 막을 법안 1년 넘게 국회 ‘계류’
    2022-12-22 10:36
  • 소진공, 올해 최고 혁신사례로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 선정
    2022-12-22 09:59
  • [피플]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 "서울Pay+, 30년 공직 하이라이트 같은 작품"
    2022-12-21 06:00
  • “사망한 ‘빌라왕’ 보증금 어떻게 돌려받나”…정부, TF서 ‘전세사기’ 대책 논의
    2022-12-20 13:00
  • 국토부, 전세사기 의심 106건 수사 의뢰…‘빌라왕’ 16건 포함
    2022-12-20 11:00
  • 모바일HUG, 국토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선정
    2022-12-20 10:46
  • 세입자 계약갱신권 행사…大法 “새 집주인, 실거주라면 거절 가능”
    2022-12-19 10:54
  • [이법저법] 친구가 3개월 같이 살자고 했는데…집주인이 추가 월세 요구한다면?
    2022-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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