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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근로손실 10년간 최소…노사분규 평균 지속일수 '한 자릿수'로
    2023-12-27 12:00
  • 일본 시중은행, 예금금리 100배 올렸지만 ‘연 0.2%’…‘마이너스 금리 해제’ 임박에 경쟁 직면
    2023-12-21 17:23
  • 교육공무직, 기본급 월 6만8000원 인상…'無파업 타결'
    2023-12-21 16: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UAW, 노동당국에 현대차 美법인 신고 "회사가 노조결성 방해"
    2023-12-12 08:20
  • “35세 이상 대상”…유통ㆍ식품업계, 희망퇴직 칼바람
    2023-11-30 15:08
  • [종합] 현대차, 미국서도 노조 압박 받나…UAW, 13곳 노조 결성 추진
    2023-11-30 13:45
  • UAW, 현대차 美공장 노조 추진 "이익 75%, 차 가격 32%나 올렸다"
    2023-11-30 07:56
  • 실질임금 7개월 만에 '증가' 전환…명절 '떡값' 효과
    2023-11-29 12:00
  • 尹, 경제 외교 평가…산업단지 업종 유연화 등 민생법안 처리 당부
    2023-11-28 11:16
  • 서울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22일 예고 파업 철회
    2023-11-21 21:53
  • 어깨 무거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과제는 ‘후판 협상ㆍ노조 리스크’ 해결
    2023-11-21 16:33
  • 서울 지하철 노조, 노노갈등에 급여삭감까지…22일 파업 강행할까
    2023-11-19 10:00
  • [글로벌 시민] '의사 수입' 추진하는 공공의료
    2023-11-17 05:00
  • 2023-11-16 05:00
  • [조동근 칼럼] 한국 경제 최대 리스크로 전락한 민주당·민노총
    2023-11-14 05:00
  • UAW 찾은 바이든 "테슬라ㆍ도요타 노조 결성 지지"
    2023-11-10 08:22
  • 철강-조선, 하반기 후판 가격 두고 눈치싸움 ‘치열’
    2023-11-09 15:06
  • ‘경고파업’ 서울 지하철, 일부 지연에 시민 ‘발 동동’…노사 협상 재개될까
    2023-11-09 13:33
  • KT·LGU+, 3분기 영업익↓…통신비 인하 압박에 AI·IDC로 수익성 강화
    2023-11-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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