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마이스산업 관계자 등 200명이 함께했다.
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이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지출액은 270만 원으로 일반 방한 외래객 지출액의 약 2배 수준이다. 마이스산업이 고부가...
2024-03-25 17:06